Blender 한국에선 이걸 믹서기라 부르는데 여기선 워낙 다른 "믹서기" 가 많아서인지 이걸 Blender라고 불러야 이걸 의미하는줄 안다. 가전제품중 남자들의 베스트프랜드라고 불리우는… March 13, 2006 | 4,364 views | 10 Comments
화분 Utensil holder 안그래도 좁은 카운터 스페이스위에 현재 배치되어있는것들이... 펌프비누, 페퍼그라인더, 스탠드믹서, 유리컵들, 블렌더, 양파/감자 바구니, 페이퍼타올 홀더, 미숫가루 병... 그나마 조리를 위한… February 13, 2006 | 2,302 views | 6 Comments
파 손질 파. 예전에 엄마가 대파나 잔파를 장바구니에 담는걸 보며 왜 별로 맛도 안나는걸 저렇게 장볼때마다 사실까 궁금해했었다. 파전을 해먹을게 아니라면 굳이… February 7, 2006 | 2,853 views | 9 Comments
Grapefruit Spoon 요즘 자몽이 꿀맛이다. 제철이라 그런게 아니고 내 입에 꿀맛이라는거지. 어렸을땐 그 쓴맛이 그리도 거슬리더니, 지금은 껍질채로도 잘 넘어갈만큼 달게 느껴진다.… January 26, 2006 | 1,698 views | 3 Comments
Funky Farm 콜렉션 생각보다 난 아기자기하지도 못하고 만화그림이 그려진 물건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자꾸 문방구가 생각이 나서...-_-;; 물론 아기용품을 제외하고 말이지. 특히 키친용품은… January 5, 2006 | 2,907 views | 9 Comments
양파 썰기 여기 양파는 어찌나 매운지 하나를 썰어도 눈물이 나 앞을 볼수가 없다. 특히 요즘같은 많은양의 음식을 할 기회가 많을때 양파 몇개를… December 17, 2005 | 3,562 views | 16 Comments
식빵 락앤락 지난번 소개 한 두부 락앤락에 이어 식빵 락앤락. 브레드머신으로 구운 식빵은 보관할곳이 참 마땅치 않아 한참을 찾아 다녔는데 Rubbermaid에서 나온… December 8, 2005 | 3,622 views | 17 Comments
Citrus Peeler 오렌지. 그냥 손톱으로 파서 손가락으로 벗겨내면 되지 무슨 도구까지 필요하냐고. 맞는 말이지. 근데 이런게 있으니 쓰게 된다. 우선 아래 보이는… November 26, 2005 | 2,523 views | 7 Comments
버터 디쉬 버터 디쉬라는게 사실 빵을 주식으로 하지 않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참 쓸모 없는 제품이다. 이쁜 디자인을 지나치지 못하고 몇년전에 하나를 사둔적이… October 26, 2005 | 2,974 views | 8 Comments
티백 케이스 잎으로 되어있는 녹차와 자스민차를 제외하고 주로 사다놓는 차가 Camomile, White Tea, Earl Grey, Darjeeling 정도밖에 안되지만 각자 모양과 색도 다른… October 5, 2005 | 3,462 views | 12 Comments
새병 따개 아~ 이걸 딱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다. 병따개는 이게 아닌데... 암튼 진공으로 딱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뚜껑을 손쉽게 여는 도구. 구석에… September 7, 2005 | 3,317 views | 13 Comments
못난이 부엌 오래전부터 사진만 찍어두고 올려도 될까 망설였던 나의 부엌샷. 우리집에서 가장 촌스런 공간이 아닐까 싶다. ^^;; 아무리 꾸며봐도 벽의 반을 차지하고… August 8, 2005 | 3,325 views | 2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