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보관 바스켓 한국아파트들처럼 다용도실이 있으면 뭐 아무 선선하고 어두운곳에 보관하면 되는거겠지만 다용도실도 베란다도 없는 나로선 카운터위에 보관하는수밖에 없다. -_-; 그리하여 생긴 이층… May 3, 2007 | 3,462 views | 10 Comments
Cutco 칼셋트 내가 쓰는 칼은 컷코(Cutco). 완전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거의 사야만 하는 분위기에 사고 만 이거. 칼만큼은 공부좀 하고 아주 신중하게 고르려고… April 20, 2007 | 6,097 views | 13 Comments
Citrus Reamer 티비를 보다보면 레몬 짜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Rachel Ray는 반으로 자른 레몬을 거꾸로 (과육이 손바닥쪽을 보도록) 잡고 쭉 짜내고 (씨가 떨어지는걸… March 2, 2007 | 1,927 views | 4 Comments
칼갈이 그러고보니 아직까지 나의 칼들을 소개한적이 없는데 먼저 칼갈이를 올려보겠다. 엄마가 우리집에 오실때마다 내칼들이 둔해서 답답하다고 칼갈이들을 직접 사오시고, 열심히 칼을… February 4, 2007 | 2,500 views | 9 Comments
소금 보통 소금 하나로 잘 먹고 살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결혼 년수와 갖고있는 소금종류의 수가 같아졌다. 맨 뒷줄 왼쪽이 1)볶은 소금,… December 9, 2006 | 2,408 views | 4 Comments
Fresh Direct 인터넷 장보기 인터넷으로 식품을 오더한다는것 자체가 의심스러워서 (한국과는 달리, 여긴 아직 이런면에서 뒤쳐진다)저녁마다 우리동네에 주차되어있는 Fresh Direct 트럭을 보고서도 별 관심 없었다.… December 4, 2006 | 1,997 views | 5 Comments
온도계 거의 10년전, 나 혼자 살때 이 온도계만 있으면 요리는 절로 되는줄 알았다. 통닭 한번 구워본 적도 없으면서 이것만 있으면 통닭이… November 5, 2006 | 2,592 views | 4 Comments
타파 정리 오랫동안 벼르고있던걸 드디어 해냈다. 삐뚤삐뚤 탑 싸올린듯이 쌓여있는 타파용기들을 다시 정리했다. Before 모습 뭐 하나 꺼낼때마다 위의것 들어내다 옆의 탑… August 16, 2006 | 1,968 views | 11 Comments
전자렌지 고무집게 일어가 쓰여있는걸보니 일본제품인 이 고무집게는 예전에 엄마가 한국에서 보내주신거다. 나야 전자렌지 위에 두고 렌지전용 집게로 사용하고있지만 물론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분들이… June 25, 2006 | 2,687 views | 6 Comments
수세미 아직도 미국에서 찾지 못한것이 있다. 바로 설겆이 할때 쓰는 이 수세미 (이걸 뭐라고 부르지?). 누러붙은 냄비를 닦을만큼 강한반면에 은수저를 닦아도… May 17, 2006 | 2,443 views | 12 Comments
키친 정리 모드 2 지난번 "모조리 버리기"에 이어 그담날은 있는거라도 잘 정리하기. 심심하면 "ㄱ"자 카운터공간위에 있는것들을 이래저래 옮겨보곤 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넓게 사용할수… April 21, 2006 | 4,611 views | 17 Comments
키친 정리 모드 1 본격적인 정리모드에 들어갔다. 조금이라도 몸이 가벼울때 해둬야겠다 싶어 몇주에 걸쳐 부엌용품 샅샅히 다 훑은 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이나 누렇게… April 10, 2006 | 3,606 views | 1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