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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Grew Up, and So Should Their Room

Kids Grew Up, and So Should Their Room

애들 방을 손 볼 때가 온것 같다. 키즈 사이즈 책상을 사용하던 승빈이도 제대로 된 책상이 필요할 나이가 되었고 모든 잡동사니의…
Corners of My Home 9

Corners of My Home 9

비가 온다.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아프지 않으려고 열심히 비타민을 챙겨 먹고 있다. 해독쥬스도 열심히 먹고 있다. 건너뛰면…
Taking the Time to Look Around

Taking the Time to Look Around

금요일은 등교시간이 다른날 보다 30분이 이르다 보니 남편이 승연이를 데리고 나간다. 그래서 그나마 금요일 아침은 다른 아침들과 달리 한숨 돌리며…
Corners of My Home 8

Corners of My Home 8

집 전체 페인트 작업을 미루고 또 미뤄 이젠 3주뒤로 정해두고 조금씩 버릴것은 버리고 사용하지않는것들은 옷장 깊숙히 옮겨놓는 정리모드에 들어갔다. 요즘…
Pom Pom Knit Pillows

Pom Pom Knit Pillows

이모가 보내 준 선물. 이층 침대 기념이라며 승연 승빈이를 위해 하나씩 만들어 보내준 쿠션. 작아진 니트 스웨터를 잘라 만든건데 애들이…
This Month I’m Thinking About

This Month I’m Thinking About

가을 바람은 불고 나에게도 바람이 불어 또한번 집을 뒤집어 놓기 시작했다. 뒤집어 놓는 다는 이 현상을 병이라고 부르는 남편이 사용할만한…
Corners of My Home 7

Corners of My Home 7

믿을 수 없지만 이 집으로 이사 들어온지도 3주 후면 4년이 된다. 바로 그 말은 싫증이 나기 시작했다는것. 후레쉬 했던 페인트…
Big Girl’s Desk

Big Girl’s Desk

자기 방의 낮은 책장에 미니 장난감들과 종이들을 정리해두고. 높이가 맞지도 않은 스툴을 가져다가 다리 구겨넣고 책상이라며 공부한답시고 연필로 끄적이는 모습을…
Corners of My Home 6

Corners of My Home 6

노래 잘하는 내니가 갑자기 Tennessee 주까지 음반 녹음하러 갈 기회가 생겨서 무조건 가라 해놓고 별 다른 방법이 없어 재택근무를 했던…
Please Feel Better

Please Feel Better

요즘 기침때문에 너무 고생을 하는 승연이가 안스러워 못봐줄 정도다. 자다가도 기침때문에 토를 한게 벌써 몇번. 그냥 감기이길 바랬는데 알러지란다. 으아아아아아...…
Pink

Pink

Pink everything. Pink flowers. Pink t-shirt. One pink morning.
Morning Sunshine

Morning Sunshine

남동향인 아파트.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아침 햇살로 에너지 충전하는 things. 여기에다 커피 한잔이면 하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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