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쨈도 너무 달아서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엄마가 된 후 입맛이 바뀌어 버렸다. 괜히 아이 있는 집엔 과일쨈은 꼭 있어야 될것 같아서 습관적으로 이것 저것 사놓기 시작했더니 먹게 되더라는…
Archive for the ‘anything food’ Category
Crofter’s Organic Fruit Spread
Wednesday, March 17th, 2010
일본식 벤또 대유행
Thursday, September 10th, 2009요즘 미국에서도 일본식 벤또가 유행이라는데… 뉴욕타임즈의 이 기사를 보면 인기있는 벤또 블로그 몇곳이 소개된다. 주말에라도 귀여운(?) 저녁식사 한번 못만들어주는것에 대해 반성도 해보고 보통 열정과 정성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위로가 되기도 하고… 사진들을 보니 내가 만들어주고싶단 생각보다 한번쯤 저런 도시락 먹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흥미로운건 자그마한 도시락통에 먹으면서 20-30파운드씩 뺐다라는 사람들의 경험담. 아, 갑자기 [...]

Sun Butter & Almond Butter
Monday, March 23rd, 2009피넛버터 대신에 해바라기 씨 버터를 사먹은지 한 2년은 된거 같다. 칼로리나 지방양을 비교해본적은 없지만 괜히 땅콩보단 해바라기씨가 영양면에서도 좋고 칼로리면에서도 착할거 같아 한번 맛이나 보자 하며 샀는데 다시 피넛버터로 돌아가고픈 마음 없이 꾸준히 사먹고 있다. Crunchy를 사면 해바라기씨 씹히는게 넘 고소하고 무엇보다 그걸 승연이가 넘 좋아해 열심히 먹이고 있다. 아몬드 버터가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해 [...]

For Dinner (and Fast), the Taste of Home
Wednesday, February 11th, 2009뉴욕사는 외국인들이 집에서 해먹는 음식을 다룬 기사. 냉장고 상황에 따라 파전스탈이 바뀐다는 사진속의 한국인 모습이 반가워서 클릭해보니 파전 만드는 과정이 소개되는 오디오 슬라이드쇼까지 있어 아침부터 침이 고인다. 뉴욕타임즈 기사: For Dinner (and Fast), the Taste of Home (photo: NY Times)

단호박 호떡믹스
Monday, December 22nd, 2008몇년전까지만 해도 한국 한번 다녀오면 가방안에 마른국수 종류별(치자, 녹차, 호박 등등)로, 부침가루 종류별(감자, 단호박, 메밀 등등)로, 빵믹스 (깨찰빵, 옥수수식빵 등등)등으로 가방을 채워오곤 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웬만한 건 여기 한국마켓에도 다 있다. 몇달전에 알게된 찰밀가루도 큰봉지 하나 사서 쫄깃한 전을 잘 해먹고 있으니… 근데 왜 아직 깨찰빵과 식빵가루는 안들어오는거지? 호떡. 신혼초에 필즈버리 비스켓 반죽으로 쉽게 [...]

퍼플 고구마
Monday, July 28th, 2008어제 한양 슈퍼마켓에 갔더니 이게 보이길래 맛을 보려고 여섯개를 사왔다. 퍼플 고구마. 혹시 달지 않거나 텁텁할까 싶어 많이 사질 않았는데 어찌나 후회되는지… 여기 파는 고구마는 한국 고구마라고 씌여있어도 크기는 팔뚝만하면서 맛도 거의 감자에 가까운 싱겁고 드라이한 고구마이고 (오히려 속이 빨간 yam이 맛있다는…) 한국에서 먹던 작고 촉촉한 호박고구마식의 고구마는 일본 고구마라고 씌여나오면서 한 3주 반짝 하고 [...]

The 11 Best Foods You Aren’t Eating
Wednesday, July 2nd, 2008(photo: NYTimes.com) 이 리스트에서 우리가 자주 먹는건 세가지밖에 없군. The 11 Best Foods You Aren’t Eating

Agave Nectar
Tuesday, March 18th, 2008요즘 꿀 대신 glycemic index가 낮으면서 몸에는 더 좋다는(왠지는 나도 모름) 아가베 넥타를 사용하고 있다. 아가베 선인장에서 추출한 액인 아가베 넥타는 꿀보다 비싸긴 하지만 훨씬 달기때문에 아주 적은양을 사용해도 된다는… 오트밀, 샐러드 드레싱, 허브티 등 꿀 들어가는데는 다 들어간다. 반찬에도 요리엿대용으로 넣었더니 맛의 차이는 못느껴도 괜히 웰빙인거 같더군.

David Lebovitz의 김치 만들기
Thursday, March 13th, 2008동생 혜준이의 미국 친구중에 명란젓, 멸치볶음, 마른새우볶음 등 보통 미국애들이 꺼려하는 반찬을 넘 좋아하는 애가 있다. 그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올때마다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들을 내어주고 조그만 통에 담아 싸주기까지 했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가난한유학시절에 엄마가 만들어주고 가신 그 아껴먹던 반찬을 싸줬나 싶다. -.-;;)… 요즘은 갈비외에도 젓갈이 들어간 우리나라음식들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나도 냄새나서 차마 회사에선 못먹는 [...]

요리책 논란
Friday, October 26th, 2007Deceptively Delicious 와 The Sneaky Chef. 요즘 완전 이 두권의 책이 핫이슈가 되고있는데 첫째는 두권에 같은 레시피들 몇개가 반복된다는거고, 둘째는 아이들을 속여 과일과 야채 섭취를 시키는게 절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라고 비난을 하는거다. 수많은 기사들에 의하면 이 두책은 시금치를 갈아서 브라우니에 넣는것과 아보카도를 초콜렛 푸딩에 넣는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야채를 섞어넣어 영양보충을 시킨다는 컨셉에 포커스를 두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