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art project’

내니와의 생활

Monday, July 26th, 2010

내니와의 생활 2주. 나의 첫출근은 둘째치고 일단 승연이가 내니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할지 은근 걱정을 했었다.

Big Sister

Wednesday, April 7th, 2010

요즘 나의 신경은 온통 승연이에게 가 있다. 다행히 승빈이가 많이 순해서 한번 배가 차면 네시간까지도 쭉 자주기 때문에 아기에게 하루종일 메달려 있지는 않는데… 어제까지 승연이 학교가 방학이라 엄마 사랑을 더 요구하는 승연이를 집에서 보는게 쉽지 않았다.

그림 그림 그리기

Tuesday, March 9th, 2010

이상하게 승연이는 그림 그리겠단 말을 “그림 그림 그릴래” 이런다. 고쳐줘도 잘 안고쳐지는 말, 그림 그림 그리기.

2010년 시작

Sunday, January 3rd, 2010

좋은 일들이 많을것 같은 2010년. 새해를 피곤한 아침으로 시작은 했지만 어두웠던 2000년대를 뒤로 하고 그야말로 힘찬 새출발이 되는 2010년일거 같아 기대가 된다.

첨으로 mod podge 사용

Friday, October 9th, 2009

왜 샀는지 모를 작년에 사둔 반가면(? 눈가리개? 안경?)을 꺼내 간만에 승연이와 미술시간을 가졌다. 반쯤 붙히다 보니… 이게 박쥐 모양이구나! 쯧, 좀 어두운색상으로 꾸밀껄…

8월의 추억

Sunday, August 23rd, 2009

벌써 여름이 다가는구나 싶어 아쉬움 한가득… 밀린 사진들 올려본다. 썸머스쿨도 무사히 잘 마친 승연. 신기하게 화요일 목요일엔 일찍 일어나줘서 생각보단 출근하며 데려다주는게 그리 어렵진 않았다. 번거롭긴 하더만… 머리가 제법 자라서 아주 지저분해짐. 좀 골라줘야 하는데… 아빨 닮아 땀을 무쟈게 많이 흘리는 승연. 머리를 묶어보니 묶인다! 아이고 묶은 모습을 보니 다 큰거 같아 괜히 맘이 허전하네.. [...]

여름은 이렇게…

Monday, August 3rd, 2009

주중에 있었던 승연이의 놀이터 친구 케린의 생일파티를 위해 난 회사 하루를 쉬기까지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몇일전부터 기대만빵을 하던 승연이가 그날 아침에 이유없이 열이 나는거다. 약먹고 열이 내려 선물만 전해주러 감. 현관에 들어서니 아쉬워 한시간만 있자 싶어 메인 이벤트였던 피자도 만들기도 함. 일본 만화주인공같이 생긴 벌쓰데이 걸 케린. 승연이와 같은 나이다. 승연이는 피자에 손도 안데고 계속 크래커만 [...]

핑거 페인팅

Thursday, April 9th, 2009

많은 맘들이 두려워하는 핑거 페인트. 나도 베란다에서 할 수 있는 야외 아트 프로젝트로 찜해두고 여름만 기다리다가… 정녕 올것 같지 않은 봄도 기다리지 못하고 한번 사줘봤다. 핑거 페인트의 세계로 아주 조용히 빠져드는 승연… 승연이가 이유식 시작할때쯤 하이체어 밑에 깔아주려고 샀던 splat mat을 도저히 어글리 해서 다이닝룸에 깔진 못하고 잘 보관했다가 요즘 들어 잘 쓴다.  테이블 모퉁이를 접어 [...]

우리집 갤러리

Wednesday, March 18th, 2009

임신때부터 애가 그림 그릴때가 되면 집 한쪽 벽에 끈을 길게 달아 빨래집게로 아이 그림을 걸어주겠노라 다짐하고 그때부터 이쁜 집게만 보이면 샀더니 서랍속에 쌓여가는 집게가 여러가지. 승연이 방에 이 “빨랫줄”을 설치해주려 하니 승연이가 마루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고.. 마루에 설치해볼까 하니 아이 그림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마루의 모습이 어떨까 염려되고… 부엌옆의 길다란 좁은 복도에 설치할까 하니 어두운 [...]

가위질

Wednesday, March 11th, 2009

몇주전에 한국서 사온 가위를 드뎌 꺼내줬다. 김가영님 말씀대로 심심한 도화지보다 카탈로그를 쓰니 넘 좋다.^^ 나혼자 신나서 포터리반 카탈로그에서 꽃도 오려주고 의자도 오려주고 그랬는데 그건 관심없고 무조건 잘게 잘라서 밥으로 만들어버리는거다.-_-; Giada나 Rachel Ray가 나오면 자기도 뭐라뭐라 중얼 거리며 나름 쿠킹쇼 진행을 제법 한다. 동영상 좀 찍어보려고 카메라 들이대면 갑자기 벙어리가 되어버리고… Rachel이 닭껍질을 가위로 잘라내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