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korean cooking’

Back in the Kitchen

Tuesday, July 26th, 2011

한동안 뭘 만들어 먹는다는게 얼마나 귀찮은지 애들만 없었어도 매일저녁을 씨리얼로 떼우고 싶었었다.

밥새우 이용한 호박전과 된장국

Thursday, August 19th, 2010

여기서 몇개 받아온 내팔 길이만한 호박으로 된장 찌개 한솥 해먹고 나머지는 채썰어서 호박전을 만들었다.

돼지 족발 만들기

Tuesday, June 22nd, 2010

이번 서울 방문은 아주 보람된 여행임에 틀림없다. 엄마와 가까우신 권사님의 그 유명한 족발을 맛만 본것이 아니라 만드는 비법까지 전수 받는 귀한 기회가 있었다니… 모임마다 족발을 만들어 가시고 선물도 족발로 하시는 권사님께서 오셔서 잊지 못할 쿠킹 클래스를 진행 해 주셨다.

물밤묵 무침

Tuesday, August 5th, 2008

묵을 넘넘 좋아하는 내가 한국에서 여러종류의 묵을 다 만들어 파는걸 보고 그리 부러워했건만…여기선 해봤자 두부코너에 파는 청포묵과 도토리묵… 지난번 반찬 코너에서 검정깨묵과 당근묵등 알록달록한 묵들을 팔았는데 왜 더이상 안보이는건지… 그나마 가루 사다가 청포묵과 도토리묵만 쒀먹다가 지난번에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청포묵에서 이상한 맛이 났던(가루가 오래되었던건지..) 이후로 청포묵에 질려버려서 레파토리를 살짝 바꿔 물밤묵을 만들었다. 가루는 중국마켓에서 Waterchestnut Flour라고 [...]

메이플 멸치 볶음

Friday, March 21st, 2008

“미림 넉넉히 넣고, 간장 적당히, 메이플 시럽 적당히, 고추 체썬걸 원하는정도만 더해서 부르르 끓으면 마른불에 볶은 멸치를 넣고 불을 끄고 버무리면 돼.” 서울에서 맛있는걸 해드실때마다 승연이 생각이 난다 하시며 전화로 이러이렇게 알려주시는 엄마. 정확한 계랑 하는것만큼 귀찮은건 없으므로 나도 엄마말대로 미림 넉넉히 넣고, 간장 적당히, 메이플 시럽 적당히, 고추 체썬걸 원하는정도만 더해서 부르르 끓으면 마른불에 [...]

대충 오징어 볶음

Thursday, September 13th, 2007

대충 해먹다가 이사가 끝나고 나면 다시 본격적인 쿠킹을 시작해야겠다고 하는데…자꾸 이사날짜가 늦춰져서 정말이지 미치겠다. 대충해먹는건 맛도 대충이라고…역시 마음이 없는 요리는 빈깡통과 같다고나 할까… 맛도 대충이었던 대충 해먹은 오징어 볶음.

북어 콩나물국

Tuesday, April 10th, 2007

감기도 아닌것이 엘러지도 아닌것이…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도 지금 두달째 기침을 하고 있다. 심한건 옛날에 지나갔지만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마른기침 나오는..ㅠㅠ 승연이가 옮지 않는걸보면 분명이 감기는 아닌거 같은데…엄마 말대로 프로폴리스를 빨랑 구해서 먹어야겠다. 목을 확 뚫으려고 얼큰하고 시원한 국 만듬. (사실, 콩나물국 만들려다가 하나씩 더하다보니 이런모양의 국이…) 재료: 콩나물 풋배추 북어 다진마늘 고춧가루 소금 1. 물에 콩나물을 [...]

참치김치 주먹밥

Thursday, March 29th, 2007

퇴근이 늦은 저녁, 급하게 주먹밥을 만들었다. 캔참치와 다진 김치를 넣은 주먹밥. 김밥을 하려하다 말기 귀찮아서 이렇게 했더니 시간은 안걸리는데… 한입 먹고 김한장 먹고…하면 김밥 부럽지 않더군. 재료: 밥 캔참치 김치 다진것 마요네즈 1. 밥은 배합초 (or 스시노꼬)로 간을 한 다음에 참치+김치+마요네즈 반죽을 중간에 넣은후 밥으로 감싼다. 주먹밥 틀 있으면 매우 쉬움.

비.빔.밥

Thursday, March 15th, 2007

먹기는 좋아하나 만들기 제일 귀찮은, 그래서 한국식당에서 가장 자주 시키는 비빔밥. 주중 어느날 밤에 갑자기 힘이 솟아 네가지 나물을 만들고, 그다음날에 마른새우볶음을 다져 계란 후라이 얹어 고추창에 참기름 팍팍 넣어 비벼 먹었다. 어차피 다 비슷비슷한 양념이니 나물들을 걍 모조리 섞어 참기름 깨소금에 무쳐서 비벼먹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다. 맛은 똑같겠지.

콩나물 김치 비빔밥

Wednesday, January 31st, 2007

지난주에 드라마 <황진이>에서 섬섬이의 허무한 죽음에 허기가 져 한밤중 부엌에서 금춘 아줌마가 커다란 양푼(아님 나무그릇이었나?)에 밥을 나물이랑 마구 비벼먹는 장면이 있었다. 우어..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나물은 없고 해서 비스무레하게 콩나물 김치 비빔밥을… 재료: 콩나물 잘익은 김치 간소고기 + 불고기양념 (or 맛간장) 참기름 밥 1. 콩나물을 찐다. 2. 양념된 소고기를 팬에 볶다가 김치를 넣고 볶는다. 3. 밥에 콩나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