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롱위켄드는 뉴욕에서. 1박 2일의 여행을 계획했으나 사정이 생겨 집에 있기로 하고 가까운 곳에서 여름의 마지막 기운을 느껴보기로 했다.
Archive for the ‘life’ Category
Labor Day Weekend
Tuesday, September 7th, 2010
Last week of summer
Monday, August 30th, 2010벌써 다음주가 개학이라니 믿을수가 없다. 여름 방학동안 원없이 보여주고 뭐든 경험하게 해주고픈 마음을 내가 집에 없다보니 발만 동동 굴리고 따라가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서울 다녀와서 한것들을 되돌아보면 그리 심심하지도 않았던거 같아 마음을 놓기로 했다.

Storm King Art Center
Wednesday, August 18th, 2010얼마 남지 않은 여름. 아쉽지만 알차게 보내려 한다. 맨하탄에서 한시간 쯤 넘게 걸리는 Storm King Art Center로 찾아갔다.

Harlem에서의 점심
Tuesday, August 17th, 2010간만에 날씨가 좋은 주말이었다. 습도도 없이 바삭바삭하고 따스한 햇살 가득한 토요일에 우린 Harlem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Girls + Me
Friday, August 13th, 201019주가 된 승빈이는 요즘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고 있다. 지난 주 며칠을 칭얼거려서 혹시 이렇게 빨리 이빨이 나려나 했는데 이젠 언제 그랬냐는듯이 예전의 승빈이 모습으로 돌아왔다.

Short Beach
Wednesday, August 11th, 2010올 여름 첫 비치 나들이. 승연이는 벼르던대로 비치에 와서 원없이 조개껍질을 주웠다. 그렇게 자긴 beach에 가서 shell 마~니 가져올꺼야 하더니 줍기만 하고 집엔 하나도 안가지고 왔다는…

Backyard BBQ
Tuesday, August 10th, 2010아주 넓은 뒷뜰이 있는 집으로 출동. 토요일은 롱아일랜드에서 여름답게 뒷뜰 바베큐와 바닷가,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 집주인 아들들은 팬티바람으로 스프링클러 속을 뛰어다니고… 옛날 어디서 많이 보던 시골 풍경같아 웃음이 난다. 아람아 베니야 미안하다 이런모습을 올려서..^^;;

Date with Sam
Wednesday, August 4th, 2010승연이와의 단둘이서 데이트를 했다. 오후에 병원약속이 있어 내가 일찍 퇴근해 병원 데리고 갔다가 바로 지하철 타고 Time Square로 나갔다.

Coney Island
Monday, August 2nd, 2010Coney Island는 오래전 뉴요커들이 즐겨찾는 휴양지였다고 한다. 바닷가가 코앞인 놀이공원에는1927년에 최초로 가동된 롤러코스터 Cyclone이 지금까지 뉴요커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렇게 오래된 롤러코스터를 난 절대 타보지 않을테지만 작년에 기억속으로 살아질뻔 한 코니아일랜드는 막판에 재개발 되었고 어른이 되어 처음 가보는 내겐 그리 깨끗하지도 않은, 생각보다 더럽지도 않은 곳이었다. 아~주 삼류필이 물씬 풍긴다는…

New York Aquarium at Coney Island
Sunday, August 1st, 2010애들이 있는 사람들은 자주 간다는 New York Aquarium이 브루클린 저 남쪽 끝의 Coney Island에 있다. 수족관을 핑계로 갔지만 나의 맘은 딴데 있었다. 아주 어렸을때 가본 적이 있다지만 25년전의 일이 전혀 기억이 나질 않기에 영화에서만 봐오던 미스테리어스한 Coney Island를 간다는거에 기대가 부풀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