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italian’

Pizza Making

Wednesday, November 28th, 2012

주말의 피자 메이킹.

Oxtail Ragu

Thursday, November 15th, 2012

이맘때가 되니 엄마가 해주시던 꼬리찜과 미더덕찜이 생각난다. 오랜 시간동안 부엌에 서 계시며 가족을 위해 슬로우푸드를 만들어 내시던…

Spaghetti Carbonara

Tuesday, March 20th, 2012

Spaghetti Carbonara가 너무너무 먹고싶던 어느 날. 특별한 저녁 계획도 없던 발렌타인 데이였다.

Il Brigante

Wednesday, May 4th, 2011

관광명소가 되어버린 South Street Seaport 에서 로컬스런 점심을 먹고자 한다면 Gap을 코너에 둔 Front Street로 조금만 걸어들어가 Il Brigante라는 코지한 이탈리언 레스토랑에 가는것도 좋을법 하다.

Naples 45

Thursday, June 11th, 2009

예전 근처에 근무했을때 종종 갔었던 브릭 오븐 피자집 Naples 45. 점심할곳이 의외로 마땅치 않은 미드타운에 Grand Central Station과 붙어있는 이곳은 저녁보다는 점심시간에 회사원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나도 회사근처에 친구가 놀러오기라도 하면 무조건 여길 데려 감. 파마잔 치즈가 올려진 Fennel Salad 45가 선상에 위치해 있어 점심시간엔 딱딱하게 차려입은 회사원들 원없이 구경할수 있다. 후레쉬 모짜렐라와 펜네 [...]

마리나라 소스 스파게티

Monday, January 12th, 2009

몇달전 California Pizza Kitchen에서 옆테이블에 앉은 노부부가 와인 한잔과 함께 스파게티 한그릇을 사이에 두고 나눠먹고 있었다. 월도프 샐러드와 소세지 들어간 펜네 파스타, 아이스티 이렇게 짬뽕으로 시킨 우리테이블에 비해 그들이 시킨 심플한 마리나라 소스 스파게티의 세련됨이 잊혀지질 않는다는… 후레쉬 베이즐향과 마늘향은 완전 고문… 지지난주에 다시 돌아가 직접 시식을 해봄. 담엔 차라리 두개를 시켜서 노부부와 같이 간단한 [...]

생선 시금치 말이

Tuesday, December 9th, 2008

훑어볼때마다 새로운 책 Apples for Jam의 레시피를 응용함. 보기보다 따라하기에 부담없는 레시피들이 많아 침대에 누워 자주 보게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괜히 돌돌 말면 다 고급인거 같음 -_-;;) 이 디쉬도 집에서 만드니 이렇게 러스틱 할수가… 익힌 시금치를 꼭 짜서 흰살 생선으로 만 후 토마토 소스에 넣어 요리하는거다. 부담스런 파스타를 한번 덜 먹기 위하여… 파스타만큼이나 부담스런 빵을 [...]

Spinach Lasagna

Tuesday, October 23rd, 2007

10월말에 반팔이라니… 좀처럼 기다리는 바삭바삭한 가을날씨가 오질 않는다. 바쁨의 핑계로 대충 해먹고 살다가 오랜만에 라자냐를 만들었다. 아이의 영양섭취를 위해 시금치를 아주 많이 넣어서… 재료를 따로 다 익힌다음에도 오븐에 넣어 구워야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쉽지만 잘 안해먹는 라자냐. 아무런 팁이나 공식 없는 나만의 라자냐… 다음엔 미국엄마들이 하는것처럼 오븐에 넣기전 과정까지만 만들어 냉동시켜놨다가 냉동실에서 바로 오븐으로 가는 plan ahead [...]

44 Southwest

Monday, October 15th, 2007

Hell’s Kitchen동네. 즉, 42가 위쪽으로…타임스퀘어에서도 완전 웨스트쪽인 동네에서는 많이 먹어본적도 없고 가본곳 몇군데는 별로 추천할만한 곳이 아니라 될수있으면 피하도록 하는데 드디어 추천할만한 맛난곳을 찾았다. 이름으로 봐서는 어떤퀴진인지 감을 잡지 못하는 44 Southwest. (44가의 서남쪽 코너에 있다고 해서…) 이탈리언 레스토랑. 레스토랑과 라운지가 겸해있어 저녁늦게까지 행아웃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안그럴려고 해도 매번 시키게 되는 깔라마리 튀김. 라쟈냐도 [...]

Risotteria

Friday, September 21st, 2007

뉴욕에서의 유일한 글루텐-free 레스토랑. 글루텐에 엘러지가 있는 사람들(이런 엘러지는 사실 말로만 들었음)에게 딱이다. 그러면서도… 리조또 전문집이다. 웨스트빌리지의 한복판에 위치해있는 이곳은 코딱지만한 공간에 따닥따닥 붙어앉는 분위기로, 항상 바글바글하다. 생각보다 무지 맛났던 깔라마리 화이트 빈 샐러드. 생각보다 짰던 (순전히 저 parma ham 때문에…) 이날의 스페셜 리조또 그리고 앤쵸비 피자. 앤쵸비가 짤줄은 알았지만 너무 짠 리조또와 함께 먹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