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랑 도넛 커터 으이구..Black Friday (땡스기빙 담날 쏟아져나오는 쇼핑객들로 모든숍들이 다 흑자를 낸다는 의미의 블랙 프라이데이)에 쇼핑은 무슨 쇼핑. 새벽 5시부터 연다는 쇼핑몰이나… November 28, 2004 | 2,112 views | 3 Comments
진공포장 Food Saver 충동구매 한것중 가장 만족하고 잘 쓰고있는 제품. 결혼하기 한참 전에 한국 다녀온 후 시차적응이 안돼 밤을 꼬박 새운적이 있었는데 티비를… November 7, 2004 | 2,679 views | 7 Comments
키친벽 장식하기 엄마가 한국에서 책을 보내주실때마다 책사이에 끼어져오는 작품사진틱한 요리사진들. 이걸 어디서 받아 보내주셨는지 물어본다 하면서도 항상 까먹고 있는데...(무슨 이탈리안 레스토랑 홍보용… October 29, 2004 | 3,133 views | 8 Comments
Kitchenaid 푸드 프로세서 내가 요령이 없어서였겠지만 젤 처음 콩비지를 만든다고 흰콩을 불려서 믹서기 (blender)에 갈다가 너무 걸쭉해서 그랬는지 모터가 돌아가지 않아 혼이 난적이… October 17, 2004 | 4,107 views | 7 Comments
Cast Iron Pan 음.. 우리말로 번역을 하니 주철 후라이팬. 한마디로 쇳덩어리로 만들어진거라 무지 무겁기도 하고 다른 후라이팬들보다 저렴하기도 한 (보통 $20 미만) 후라이팬이다.… October 6, 2004 | 2,469 views | 6 Comments
싱싱야채 타파웨어 스타벅스가 커피의 대명사인것처럼 플라스틱용기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된 Tupperware의 위력은 엄마에게서 지난 20년동안 들어 와서 톡톡히 알고있다. 20년전 뉴저지 살때 아마… September 16, 2004 | 2,920 views | 9 Comments
핫페퍼 오일 마른 핫페퍼가 너무 많아 올리브오일에 담궈놔 봤다. 파스타를 즐기는 정명훈씨의 식탁에도 이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한달을 이렇게 담아놓으니 제법 매운맛이… July 31, 2004 | 2,015 views | 3 Comments
노스틱 밥주걱 우리나라 엄마들은 항상 가족들의 밥공기를 채운다음에 맨 마지막으로 당신들의 밥을 푼다. 우리엄마도 그랬다. 마지막에 푸는 밥주걱은 그릇가장자리에 대고 쭈욱 당겨… July 21, 2004 | 2,589 views | 8 Comments
꼬끼요~쥬스컵 아침에 일어나 잠이 덜깬 상태에서 이 조그만 컵에 오렌지쥬스를 부어 마시면 찰싹 달라붙어있던 목구멍을 시원히 적셔주면서 잠도 화악 깨게 해준다고… July 16, 2004 | 1,945 views | 7 Comments
생선 후라이팬 생선은 좋아하지만 아마 집안에 온통 퍼지는 냄새때문에 잘 안해먹나보다. 꽁치에 굵은소금 쫘악 뿌려서 한번 구워먹고나면 그담날 출근해서까지 내몸에서 비린내가 나는거… June 18, 2004 | 2,652 views | 7 Comments
알뜰주걱 흔히 알뜰주걱이라고도 불리우는 rubber spatula. 벌써 몇개나 녹여먹고 -_-;; 세대교체를 한것들이다. 브레드머신에서 빵을 덜어낼때나 케익을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가장자리를 떼어낼때 사용했더니… May 11, 2004 | 1,779 views | 5 Comments
우리부엌 Baker’s Rack 아~이걸 공개하고나면 앞으로 키친다이어리의 소재가 바닥나는거나 마찬가진데..-_-; 하지만 궁금해하시던 폴라님을 위하야...^^ 그대신 설명은 간단히.. 부엌 한쪽벽을 차지하고있는 baker's rack은 IKEA제품.… April 30, 2004 | 3,306 views | 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