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rice’

Wild Rice Salad

Wednesday, June 8th, 2011

그러고보면 밥만큼 든든한것도 없다. 한국식 밥도시락 (아, 기차 안에서 먹던 도시락이 갑자기 떠오르는구만) 하나면 늦은 오후까지 거뜬한데 밑반찬 안키우는 우리집에서 그런 도시락이 나오긴 힘들고…

간단 해물밥과 생선 전

Wednesday, May 18th, 2011

오랜만에 해먹은 해물밥. 이번엔 물에 씻어 꼭 짠 김치도 송송 썰어 넣고 마른 표고버섯과 다시마 조각들 모두 한꺼번에 넣어 밥을 지었다.

Coconut Rice with Fish

Wednesday, May 11th, 2011

이젠 승빈이까지 우리 네가족 다 똑같은 음식을 먹는 시대가 왔다.

우메보시와 명란 주먹밥

Wednesday, October 27th, 2010

드디어 도시락에 싸달라고 졸라대는 음식이 생겼다. 음하하

꼬마 주먹밥

Thursday, November 6th, 2008

주로 남편이 늦을때면 쉽게 만들어먹을수 있는 파스타가 모녀의 저녁메뉴가 되곤 한다. 배고프다 다리에 메달리는 아이를 데리고 이것저것 반찬 내는것도 일이고 해서 무조건 원디쉬 저녁식사를 하는데 이 꼬마 주먹밥은 카운터 위에 앉혀두고 함께 만들수 있는거라 특히 준비하기가 쉬웠다. 물론, 스크램블 에그와 볶은 당근은 전날 준비해둔다. 만들때 옆에서 밥한공기 정도를 야금야금 받아먹더니 정작 주먹밥으로 다 빚어서 식탁에 [...]

아이 생일파티 메뉴

Monday, June 9th, 2008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어른 다섯, 아이 한명을 위한 저녁상을 어떻게 차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주인공인 승연이가 좋아하는것들을 위주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교회 다녀와서 두시간 안에 장식과 테이블 셋팅 음식을 다 해야해서 몇일전부터 시간표를 짰는데… 일단 당일날은 도마와 칼 쓸일이 없을정도로 전날밤에 모든재료를 다 씻고 다지고 채썰고 비닐에 보관해둬야하고 당일은 비비고 볶고 오븐에 굽는걸로 끝나면 되는걸로 함. [...]

참치 덮밥

Friday, February 1st, 2008

출출닷컴의 메이언니 레시피인 참치 덮밥. 남편 없는 저녁에 승연이와 단둘 저녁을 위해 후다닥 만들어냄. 몇년전 봤던 걸 기억해내서 그냥 만들었더니 다 먹고나니 몇가지 재료가 빠졌더군. 가장 중요한 간장과 와사비. -_-;; 어쩐지 김치를 다져넣어도 좀 닝닝하다 싶더니.. 재료 참치 통조림 1캔 김가루 마요네즈 1큰술씩 간장·참기름 1작은술씩 와사비 ½작은술 오이와 김치 다진것도 넣음 (오리지널 레시피엔 없음) 1 [...]

잡곡밥 샐러드

Thursday, May 10th, 2007

Super Natural Cooking 작가의 블로그 101 Cookbooks에서 본 레시피를 이용해 비슷한 버젼의 밥샐러드를 만들어봤다. 올리브오일과 참기름이 섞이면 어떤맛이 날까 궁금했었는데 레시피에 없던 현미식초(rice vinegar)를 아주 약간 더하니 감칠맛이 나는것이 내입맛에 딱 맞았다. 점심도시락 두끼 완성. 그녀의 사진이 디자이너 버젼이라면 내사진은 보세버젼..-.-; 재료: (오리지날 레시피를 보려면 위의 사진링크 클릭) 흰쌀 없는 잡곡밥 (현미:7곡= 1:1) sugar snap [...]

비.빔.밥

Thursday, March 15th, 2007

먹기는 좋아하나 만들기 제일 귀찮은, 그래서 한국식당에서 가장 자주 시키는 비빔밥. 주중 어느날 밤에 갑자기 힘이 솟아 네가지 나물을 만들고, 그다음날에 마른새우볶음을 다져 계란 후라이 얹어 고추창에 참기름 팍팍 넣어 비벼 먹었다. 어차피 다 비슷비슷한 양념이니 나물들을 걍 모조리 섞어 참기름 깨소금에 무쳐서 비벼먹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다. 맛은 똑같겠지.

발렌타인 카레라이스

Thursday, February 15th, 2007

발렌타인데이 저녁, 하트가 동동~ 단시간에 만들수 있는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또 카레. 즉, 민망. 당근과 감자를 미니 하트틀로 찍어내고 보통 카레 만드는식으로 조리. (하트 찍고 남는 테두리는 갈아서 감자전 해먹을때 쓴다) 남편눈에는 하트도 안보였다는…아무말 없이 확확 비비길래 뭐 달라보이는거 없냐는 말에도 한참을 뚫어져라 보더니 알아차림.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