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Winter Weekends Coming To An End 금쪽같은 나홀로 차 한잔. 한글학교 방학으로 나름 괜찮은 토요일을 보냈었는데 이번주말에 다시 개강을 하면 이런 시간은 아무래도 줄겠지. 티비소리, 애들… March 12, 2015 | 6,349 views | 17 Comments
Hand Drawn iPhones Must Be a Trend 한참을 조물딱 거리더니 수동 아이폰을 만들었다. 이젠 장난감보다는 창작활동으로 이런 리얼한 아이템을 만들어내 흉내내는 나이인듯. 나도 딱 3학년때 도화지로 공중전화… February 6, 2015 | 3,528 views | 8 Comments
Family Time 내가 어렸을때 우리 네가족만 게임을 했던 기억은 없지만 내가 고등학생인가 대학생인가때부터 명절때 우리집에 대가족이 모이면 몇십년 전 미국에서 사오셨던 팽이… August 4, 2014 | 4,295 views | 9 Comments
First Snow Day of 2014 새해 첫출근 하자마자 다음날 폭설 주의보. ㅎㅎㅎㅎㅎㅎ 학교도 문닫고 난 딸들과 알찬 하루를 보내기로 한다. 재택근무지만. 엄마가 집에 있는 날엔… January 3, 2014 | 4,996 views | 14 Comments
We Should Do This More Often 아이들과 집에서 놀았던 토요일.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열심히 찍어댔다. 옛날 사진들중 일상의 모습이 담긴 집에서의 사진들이 난 제일 마음에 든다.… October 21, 2013 | 5,208 views | 16 Comments
Erin: 3 Years Old 승빈이가 순간순간 구사해내는 말들을 그때그때 아이폰으로 기록해두고 가끔 기분 꿀꿀할때 열어보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언니와 티비의 영향이 가장 큰것… April 29, 2013 | 5,561 views | 17 Comments
Morning Schedule 우리의 아침 스케줄은 이렇다 1. 내가 먼저 일어나서 샤워하기 2. 남편 일어나서 샤워하기 3. 애들 깨우고 옷 입혀서 티비앞에 두기… October 2, 2012 | 4,587 views | 8 Comments
Doodle Time 동생 도와준답시고 자상한 언니의 모습으로 뭔가를 설명을 해주는 승연. 이런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들지만 ("승빈이 어디 갖다 버리고 올까?!?!?!" 란… August 20, 2012 | 4,947 views | 6 Comments
Fishing for Food 피크닉 놀이 하려다 말고... 이 짓을 하고 있길래 뭐하냐 물었더니... "엄마, If we want to eat fish, we have to… June 7, 2012 | 3,251 views | 4 Comments
10 Things We Did That Day 가끔은 집에서 뒹굴고 싶다. 몇년 전처럼 낮잠을 자거나 조용하게 나만의 부엌시간을 즐기거나 하는 방바닥 긁는 시간들은 지나갔지만 아빠 없는 날… June 6, 2012 | 4,085 views | 10 Comments
I Want To Be Taken Care Of 나도 누가 이렇게 돌봐줬으면... 인형의 집 침대 메트리스통 뜯어서 부엉이의 침낭 만들고, 낮잠 자다가 출출하면 뜯어먹으라고 옆에 상추 잎 몇쪽… April 4, 2012 | 4,182 views | 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