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of Eating 얼마만에 4일간의 연휴인지. 잊고 있던 독립기념일 연휴라 더욱 반가웠던, 그리고 빡빡한 스케줄로 허덕이던 우리 가족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았던 그런 주말이었다. 일부러… July 19, 2017 | 4,215 views | 4 Comments
Family Hiking 글이 너무 뜸하니 나답지 않다고 다리때문에 상심이 크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셔 얼른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다음… November 23, 2016 | 3,438 views | 4 Comments
Autumn With Apples and Pumpkins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지난 2주. 지금까지 잘 지켜왔던 긍정 바이러스가 CT 스캔 결과를 받은 후 모두 사라져버리고… 이 모든걸 쿨하게… October 17, 2016 | 8,048 views | 26 Comments
Fourth of July 2016 왠지 여름 하면 Red Hook에는 여러번 가줘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른 지역에 비해 아직은 개발이 덜 된 동네라 일단… July 27, 2016 | 2,829 views | 0 Comments
Life Goes On 사고 후 가장 답답하고 미안한것들 중 하나가 아이들 레슨이며 학교 행사등에 참석을 못하는것이었다.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일단 다리가 이렇게 되니… May 16, 2016 | 4,578 views | 8 Comments
Blizzard Jonas 지난번 쬐끔 눈발 날리던걸 제외하면 이번 눈은 첫눈과도 마찬가지인데 겨울이 이번에는 참 늦게 온다 싶더니 첫눈부터 화끈하게 눈을 퍼부어주시고 가셨다.… January 25, 2016 | 4,278 views | 6 Comments
A Day of Cooking, Eating, and Movies 금쪽같은 롱위켄드에는 주로 나들이를 계획하는데 애들도 피곤한지 다들 집에 있고싶다고… 어머 웬일이니. 그러고보면 몇년전 Hurricane Sandy 이후로 네가족이 모두 하루종일… January 19, 2016 | 5,409 views | 11 Comments
We Have Our Tree 살짝 달라지는 트리 모양을 재외하면 해마다 같은 오너먼트에 같은 트리스커트의 변함 없는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지만 예전 사진들과 비교해볼 때 더… December 7, 2015 | 3,703 views | 4 Comments
Weekend Kitchen Prep 며칠만에 40도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미친 뉴욕 날씨. 주말엔 오리털 파카와 털모자, 털부츠도 보였는데 내일은 다시 70도로 올라간단다. 제일 아쉬운건 해가… October 19, 2015 | 4,039 views | 4 Comments
Breathing In Autumn 이맘때쯤이면 단풍 구경 한번 가줘야되지 않겠어. 북부로 올라가다보니 이제 좀 노릇노릇해지는것이 아직 절정은 아니다. 벌써 가을이라는것에 새삼 놀라고 더 놀라운건… October 13, 2015 | 3,645 views | 6 Comments
Cherishing the Present Moment 10월이라니, 말도 안돼! 이제 뉴욕도 가을바람이 산들산들… 여름옷이 들어가고 가벼운 긴소매 옷들로 아이들 옷장은 정리 되었다. 내것도 해야하는데 난 수많은… October 6, 2015 | 4,735 views | 12 Comments
How We Spend the Last Day of Summer in NYC 인천행 비행기를 타기 전날 마음 잘 맞는 가족들과 또한번 뭉쳤다. 날도 더운데 물 근처에는 가봐야되지 않냐며 3년전 다녀왔던 계곡으로 갔는데...… August 10, 2015 | 4,611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