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ther’s Daughter 요즘 많이 바빴던 관계로 독서를 예전만큼 못하고 있다. 킨들로 읽던 소설책 한권 끝내는데 6개월 정도 걸린거 같음. -_-;; 앞으로 더… April 17, 2012 | 4,247 views | 6 Comments
The Harrison 참 오랜만에 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한시간 안에 먹고 가기엔 테이블 서비스가 너무 느렸지만 보통일수 있는 아메리칸 comfort food를 한단계… September 26, 2011 | 4,323 views | 6 Comments
Tiny’s and the Bar Upstairs 우연찮게 지나가다 발견한 Tiny's and the Bar Upstairs란 이름까지도 귀여운 레스토랑. 기대 없이 들어간 이 곳은 처음부터 끝까지 서프라이즈였다. 완전… June 14, 2011 | 4,126 views | 6 Comments
Bubby’s (Brooklyn) DUMBO의 Bubby's는 맨하탄이 내다보이는 강가에 있어 매스컴을 정말 많이 탄 곳이기도 하다. 우린 Bubby's Tribeca에만 여러번 가봤지 이쪽은 처음인데 분위기나… September 15, 2010 | 4,350 views | 6 Comments
Five Points Restaurant 친구 따라 가보게 된 이곳. 힙한 분위기와 (이런분위기 정말 오랜만 T.,T) 색다른 브런치 메뉴에 폭 빠져 만나는 사람마다 가보라고 하는… March 18, 2009 | 2,712 views | 3 Comments
Square Diner Tribeca의 호화스러운 레스토랑들 사이에 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렇게 작고 초라한 다이너가 있다. 기사식당스런 Square Diner. 조금전까지만해도 바깥에 테이블이 있어… November 18, 2008 | 3,783 views | 12 Comments
Gramercy Tavern – Tavern 내가 자신있게 넘버원 레스토랑이라고 말할수 있는 Gramercy Tavern은 거의 예약을 해야 테이블이 보장되는 Dining Room과 예약을 받지 않고 first come… July 8, 2008 | 3,973 views | 9 Comments
Good Enough to Eat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Good Enough to Eat. 지금까지 몇차례 헛걸음 치고 네번째(다섯번째?) 가서도 몇분은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맨하탄에서 comfort… June 16, 2008 | 3,901 views | 8 Comments
E.A.T. The Vinegar Factory의 Eli Zabar의 또다른 레스토랑, E.A.T.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그의 성공의 비결이나 마찬가지인 수많은 prepared food가 쫙.. 다이닝룸을 꽉… June 9, 2008 | 2,709 views | 2 Comments
Beef Stew 올해는 나의 슬로우쿠커를 활용해보기로 결심. 마침 Beef Stew 레시피가 이메일로 날아와 퇴근길에 재료를 사들고 그날밤 당장 준비해 자기전에 불을 꽂았다.… January 9, 2008 | 3,415 views | 6 Comments
Soho Park 소호의 북적거리는 거리를 걷다보면 더 북적거리는 Soho Park을 발견할수가 있다. 따뜻한 날씨엔 모든 문을 활짝 열어 아웃도어 다이닝 효과를 내는… November 16, 2007 | 2,885 views | 5 Comments
Noho Star 집과 학교 사이에 있어 매일 몇번씩을 그 앞을 지나갔지만 10년이 지난 후에야 가보는 Noho Star.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무지 캐주얼한 분위기에… October 8, 2007 | 3,003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