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american"

My Father’s Daughter

My Father’s Daughter

요즘 많이 바빴던 관계로 독서를 예전만큼 못하고 있다. 킨들로 읽던 소설책 한권 끝내는데 6개월 정도 걸린거 같음. -_-;; 앞으로 더…
The Harrison

The Harrison

참 오랜만에 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한시간 안에 먹고 가기엔 테이블 서비스가 너무 느렸지만 보통일수 있는 아메리칸 comfort food를 한단계…
Tiny’s and the Bar Upstairs

Tiny’s and the Bar Upstairs

우연찮게 지나가다 발견한 Tiny's and the Bar Upstairs란 이름까지도 귀여운 레스토랑. 기대 없이 들어간 이 곳은 처음부터 끝까지 서프라이즈였다. 완전…
Bubby’s (Brooklyn)

Bubby’s (Brooklyn)

DUMBO의 Bubby's는 맨하탄이 내다보이는 강가에 있어 매스컴을 정말 많이 탄 곳이기도 하다. 우린 Bubby's Tribeca에만 여러번 가봤지 이쪽은 처음인데 분위기나…
Five Points Restaurant

Five Points Restaurant

친구 따라 가보게 된 이곳. 힙한 분위기와 (이런분위기 정말 오랜만 T.,T) 색다른 브런치 메뉴에 폭 빠져 만나는 사람마다 가보라고 하는…
Square Diner

Square Diner

Tribeca의 호화스러운 레스토랑들 사이에 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렇게 작고 초라한 다이너가 있다. 기사식당스런 Square Diner. 조금전까지만해도 바깥에 테이블이 있어…
Gramercy Tavern – Tavern

Gramercy Tavern – Tavern

내가 자신있게 넘버원 레스토랑이라고 말할수 있는 Gramercy Tavern은 거의 예약을 해야 테이블이 보장되는 Dining Room과 예약을 받지 않고 first come…
Good Enough to Eat

Good Enough to Eat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Good Enough to Eat. 지금까지 몇차례 헛걸음 치고 네번째(다섯번째?) 가서도 몇분은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맨하탄에서 comfort…
E.A.T.

E.A.T.

The Vinegar Factory의 Eli Zabar의 또다른 레스토랑, E.A.T.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그의 성공의 비결이나 마찬가지인 수많은 prepared food가 쫙.. 다이닝룸을 꽉…

Beef Stew

올해는 나의 슬로우쿠커를 활용해보기로 결심. 마침 Beef Stew 레시피가 이메일로 날아와 퇴근길에 재료를 사들고 그날밤 당장 준비해 자기전에 불을 꽂았다.…
Soho Park

Soho Park

소호의 북적거리는 거리를 걷다보면 더 북적거리는 Soho Park을 발견할수가 있다. 따뜻한 날씨엔 모든 문을 활짝 열어 아웃도어 다이닝 효과를 내는…
Noho Star

Noho Star

집과 학교 사이에 있어 매일 몇번씩을 그 앞을 지나갔지만 10년이 지난 후에야 가보는 Noho Star.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무지 캐주얼한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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