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가족과 외식을 할때면 엄마가 중국음식점에서 자주 시켜드시던 Seafood Subgum Noodle. 튀긴 국수 위에 걸쭉한 해산물 볶음이 얹어 나오는, 먹을때마다 그넘의 튀긴 국수때문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은… 나의 guilty pleasure인 디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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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ood Subgum Noodle
Tuesday, July 12th, 2011
Stirfry Soba with Egg
Thursday, June 2nd, 2011더위 탓인지 나이 탓인지 최고로 까다로와진 승연이의 입맛때문에 요즘 정말 요리할 맛 안난다.

Ippudo NY
Tuesday, February 1st, 2011뉴욕은 위와 같은 날씨가 계속 된다. (서울도 마찬가지인것 같음) 이럴때 국물을 찾는건 어느 인종이건 다 똑같나보다.

쌀국수 샐러드와 제철 채소 볶음
Tuesday, August 11th, 2009더운날엔 싱싱한 재료로 간단하게 해먹는게 최고. 쌀국수에 베트남소스(nuoc cham)을 뿌려 비벼먹고 야채를 볶아 간단한 한여름 저녁상을 만들어봤다. 재료: 쌀국수 야채 얇은 고기나 새우/오징어 데친것 민트 타이 베이즐 소스 (nuoc cham): 피쉬소스+설탕+라임즙+당근 채썬것+다진 마늘 (없어도 됨) 1. 끓는물에 불을 끄고 쌀국수를 부드러워질때까지 담궈놓는다. 2. 국수가 준비되면 나머지 재료와 소스로 버무린다. ** 민트와 타이 베이즐이 없으면 실란트로를 [...]

싱가폴 누들
Wednesday, July 29th, 2009원래 음식점에서 시키는 싱가폴 누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날따라 Nigella Express의 싱가폴 누들에 필이 꽂혀 더운 여름날 저녁으로 알맞을거 같아 시도해 봤다. 생각보다 만들기가 쉽고 승연이가 한그릇 뚝딱 잘먹어치워 성공. 요즘은 덥다보니 밥보단 국수류가 많이 땡긴다. 이걸 한바탕 볶고 나니 그담날까지 온집에 지하철에서만 맡을수 있었던 인도사람냄새 진동. T.T 이넘의 쌀국수는 왜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차는걸까. [...]

지난 한 주
Wednesday, July 1st, 2009비가 안 온날이 거의 없던 6월. 습도 때문에 더 덥게 느껴졌던 한달. 여유가 있는 주말 아침엔 승연이도 아침상 차림에 한몫 하는 나이가 되었다. 굿모닝~ 이젠 제법 훈련이 되어서 혼자 젓게 두고 난 재료만 더하면 됨. 블루베리 팬케익쯤이야… 오랜만에 찍어보는 마루. 몇달전에 “ㄱ”자로 뒀던 의자를 일자로 벽에 붙히고 의자 있던 자리에 승연이의 책상과 부엌을 아일랜드식으로 붙혀뒀다. [...]

아이 생일파티 메뉴
Monday, June 9th, 2008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어른 다섯, 아이 한명을 위한 저녁상을 어떻게 차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주인공인 승연이가 좋아하는것들을 위주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교회 다녀와서 두시간 안에 장식과 테이블 셋팅 음식을 다 해야해서 몇일전부터 시간표를 짰는데… 일단 당일날은 도마와 칼 쓸일이 없을정도로 전날밤에 모든재료를 다 씻고 다지고 채썰고 비닐에 보관해둬야하고 당일은 비비고 볶고 오븐에 굽는걸로 끝나면 되는걸로 함. [...]

카레 우동
Tuesday, May 27th, 2008카레는 밥위에만 얹어먹는걸로만 알다가 여러 음식점을 다니면서 우동도 말아먹을수 있다는걸 배웠다. 아시안 퓨전집에선 주로 코코넛우유가 들어간 동남아식 카레 국물에 우동을 말아주는 식이고, 일식집에선 걸쭉한 일식카레에 우동을 비비는 식. 집에서 해먹고 남은 카레에 우동 삶아 넣어 비벼먹음. 우동 좋아하는 승연이가 너무 잘먹어서 앞으로는 필히 카레를 아주 많이씩 만들어놔야 겠다.

맛간장 야끼우동
Tuesday, July 3rd, 2007라면 다음으로 만들기 쉬운게 야끼우동이라고 하나 아무거나 넣고 우동이랑 볶으면 완성이 되는 이런게 있다는걸 자꾸 까먹어서 자주 못해먹는다. 여기저기 쓰고 남은 짜투리 야채들과 간소고기를 이용해 냉장고 정리를 했다. 맛간장이 있으면 불고기맛을 낼수 있고, 없으면 굴소스와 호이신 소스로… 마지막에 시금치를 넣어 불을 끄고 뜨거운 우동에 의해 익도록 잘 비벼준다. 재료: 냉동우동 송이버섯 피망 당근 샐러리 시금치 [...]

피넛 누들
Friday, March 23rd, 2007이번에 트레이더죠의 올가닉 피넛버터를 사봤는데 내추럴 피넛버터라도 냉장보관 후 굳지 않아서 넘 좋다. 원래 내추럴 피넛버터를 사면 기름이 분리된 후에 위에 굳어버리기때문에 먹기전 몇분동안 실온에 내어놓지 않으면 저어도 골고루 섞이지가 않는데 이건 그런문제 없음. Barefoot Contessa Parties의 차이니즈 치킨 샐러드 레시피를 이용해 치킨 없는 피넛 누들을 만들었다. 드레싱 재료: 1 cup 식용유 1/4 cup 사과식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