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도 문제없다 저울 친구 향숙이가 한국에 있을때 내 생일만 되면 고맙게도 요리책을 소포로 보내줬었는데 안타깝게도 한국과 유럽책들은 단위가 그램으로 되어있으니 따라할 수가 있어야지.… April 28, 2004 | 2,108 views | 6 Comments
두가지 강판 집에서도 샐러드를 자주 해먹었던 시절이 있었지. 한창 파마쟌 치즈에 맛들여 샐러드에 듬뿍 얹어먹었는데 흔히 푸드채널의 셰프들이 이용하는 shaving방법으로 두껍게 만드는것보다… April 22, 2004 | 2,013 views | 2 Comments
키친코너 (1) 부엌 한편에는 스텐으로 된 Baker's Rack이 있다. Baker's Rack은 빵굽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님 그 반대 - 그걸 그 사람들이… April 19, 2004 | 2,085 views | 4 Comments
짤순이 샐러드 스피너 내가 미국에 온지 1년정도 되었을때 초대받아 간 누구집에 이 샐러드스피너가 있었다. 부엌일 도와준답시고 부엌에서 좀 설쳤는데 이것때문에 챙피당한적이.. 야채를 헹구는… March 31, 2004 | 3,067 views | 8 Comments
미니 스쿱 아이스크림을 퍼내는 스쿱의 미니버젼. 쿠키를 만들때 쿠키 반죽을 티스푼 정도씩만 떠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항상 작은 숫가락으로 퍼서 쿠키시트에 띄어 낼때 손에… March 2, 2004 | 1,875 views | 3 Comments
멜론 볼러 멜론을 포도알과 같이 똥그랗게 파내기 위해 만들어진 별로 쓸데 없을것 같은 도구. 하지만 때때로 아주 요긴하게 쓸데가 있다. 물론 시간도… February 19, 2004 | 1,906 views | 3 Comments
마늘냄새 나는 손을.. 마늘, 생선, 셀러리, 매운 고추등을 만지고나면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직장을 다니는 나로썬 아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에 이걸 사버렸다. 맨날 칼에… January 14, 2004 | 2,113 views | 10 Comments
마늘 까는 튜브 나에게 부엌에서 가장 귀찮은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마늘 까는거다. Kitchen Confidential을 쓴 Anthony Bourdain은 마늘을 미리 까두거나 푸드프로세서 (아님 차퍼)로… January 14, 2004 | 2,280 views | 9 Comments
와플메이커 Santa was good to me this Christmas...:) 우리집안에서 가전제품의 왕이라고 불리울정도로 거의 모든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챙피해서 목록 공개 안하겠음)… January 1, 2004 | 2,240 views | 3 Comments
에그 슬라이서 제일 처음 이걸 봤을때.. 정말 이걸 사는 사람들은 보통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다. 별걸 다 만들어서 돈버네 란 생각도. 그렇게… December 18, 2003 | 1,780 views | 4 Comments
2인용만 있는 이 그릇세트를.. 결혼할때 엄마와 아빠에게서 받은 Villeroy & Boch 의 Basket 콜렉션. 깔끔하고 모던한것을 원하던 나에게 처음엔 너무 컨츄리풍이 아닌가 했었지만 쓰면… December 9, 2003 | 2,017 views | 4 Comments
우유거품내는 요술방망이 드디어 내가 원하던 Bodum에서 나온 milk frother를 샀다. 그것도 반가격에. ↖(^_^)↗ 그거 하나 사기위해 맨하탄 구석탱이에 있는 Bodum 스토어에까지 가야하나… November 20, 2003 | 2,682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