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food writing"

Home Cooking & More Home Cooking

Home Cooking & More Home Cooking

3개월전, 뉴욕타임즈의 기사 Laurie Colwin: A Confidante in the Kitchen 을 읽고 충동구매한 책 두권. 정말 오랜만에 읽은 food writing이다.…
열두달의 홍차

열두달의 홍차

커피를 네잔까지도 마시는 습관을 버리고 네잔 중 두잔은 홍차로 대신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교보서적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고 교과서적인…
Food Matters

Food Matters

몇년전부터 유통되는 고기들의 문제점들과 그에 따른 페스트푸드 체인들의 현실등을 다큐와 책 영화등으로 많이 접해왔었다. 그 당시 충격으로 인해 페스트푸드는 완전…
맛있는 다이어리

맛있는 다이어리

음식사진과 레시피만 실린 요리책들이 주를 이루던 우리나라 도서시장에도 이젠 food writing이라 불릴만한 도서들이 늘고 있단 사실은 너무나 반가운 일. (more…)
The Pleasure Is All Mine

The Pleasure Is All Mine

혼자 먹어도 우아하게 요리를 해먹자는 내용이 나의 생활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지만 이 책을 빌리게 된 이유는 뭘까. (more…)

A Homemade Life

내가 Molly Wizenberg를 알게 된건 그녀의 푸드블로그 Orangette에서다. 여러 푸드 블로그를 둘러보다 보면 선명하고 컬러풀한 작품에 가까운 사진들에 매료되는 경우가…

부엌의 여왕

우리나라 음식과 살림에 대한 글을 많이 찾아볼수 없음이 안타까워 하던 차에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듯한 책이 눈에 띄여 무조건 구입했다.…

밥시

'맛'이란 그 차림이 소박할수록 그 정성이 진할수록, 또 먹는자의 마음이 편할수록 빛이 난다. 편한 상태로 한 끼 한 끼 감사하고…

The Fortune Cookie Chronicles

미국에서 말하는 차이니즈 푸드가 완전 아메리카나이즈된 중식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식후 체크와 함께 나오는 fortune cookie가 원래 차이니즈가 아니라는 사실은 이…
Like Water for Chocolate

Like Water for Chocolate

왜 이책이 인기인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라틴 푸드소설의 대표작이라고 하는 이걸 99센트에 사질 않았으면 엄청 돈아까울뻔 했다. 막내딸은…

Trail of Crumbs

이진님이 추천해주신 이 책을 읽을 차례가 되어서 좋은 썸머 리딩을 하게 되었다. 유럽에서 10년 넘게 생활했던 작가의 사랑과 아름다운 음식…

Gluten Free Girl

글루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알았어도 글루텐만 먹으면 온몸이 무지 아파오는 그들의 생활이 어떨지까지는 이 책을 읽기전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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