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ing on Dumplings 몇개의 리허설등으로 나름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자매. 그래서 좀처럼 자유시간이 줄어 든 우리 가족. 6월에 좀 큰 콘서트가 있는데… March 19, 2014 | 4,810 views | 12 Comments
Doodle Time 동생 도와준답시고 자상한 언니의 모습으로 뭔가를 설명을 해주는 승연. 이런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들지만 ("승빈이 어디 갖다 버리고 올까?!?!?!" 란… August 20, 2012 | 4,971 views | 6 Comments
Sharing 자야 할 시간에 뜬금없는 선생님 놀이. 제법 혼자 책을 잘 읽는(드디어!) 승연이는 요즘 자기 혼자 책을 골라 침대에 누워 읽는다.… July 11, 2012 | 4,772 views | 12 Comments
To Get There "언니, can I try, pleeeeease?" 지금 현재 우리 두딸들의 나이는 만 여섯살과 만 두살. 사이좋게 놀기보다는 싸울때가 더 많지만 하나였음… June 27, 2012 | 4,024 views | 8 Comments
Decorate 제작년 크리스마스때 사 준 이 집을 섭섭할만큼 거들떠보지도 않더니 이제 그 나이가 되었는지 열심히 갖고 놀기 시작했다. 절대 뭐든 세트로… March 22, 2012 | 5,757 views | 12 Comments
Superbowl… Giants Won! 보통 풋볼 팬의 수준을 넘어선 남편은 불쌍하게 그냥 집에서 애들을 마스코트 삼아 슈퍼볼을 시청했다. 지난번 Giants가 슈퍼볼에 올라갔을때는 그래도 우리집에… February 6, 2012 | 3,427 views | 6 Comments
Making Gingerbread Man 쿠키 만들고 싶다고 노래하는 승연이를 몇달동안 무시하다가 좀 널럴해진 회사 연말 스케줄 덕분에 새해가 오기 전에 쿠키 베이킹 날을 잡을… December 28, 2011 | 4,552 views | 12 Comments
Feels Like a Long Week 월요일부터 금요일같이 느껴졌던 이번 주. 아직도 주말이려면 하루가 더 남았다. 일은 많은데 집중은 안되고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가져다 놓는 스낵들로 하루… December 22, 2011 | 3,337 views | 4 Comments
Couch Time 승빈이가 소파를 오르락 내리락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둘이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 강아지 Douglas와 함께... 사이 좋은 시간보다 싸우는 시간이… October 13, 2011 | 4,002 views | 7 Comments
Little Ladies 점점 더 뚜렷한 성격이 나타나는 그녀들. 밀고 때리고 하며 너무 시끄럽지만 항상 동생을 챙기는 언니나 언니를 따르는 동생이어서 감사하다. 요즘은… September 28, 2011 | 5,005 views | 16 Comments
Kids. Without Us. 엄마 아빠가 집에 없는 동안 아이들은 이렇게 하루를 보낸다. 여름 캠프가 끝나고 일주일 넘게 집에서 나름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September 6, 2011 | 4,767 views | 14 Comments
We Get Along Just Fine 작업 테이블이 되어버린 커피테이블. 찍히고 긁힌 자국, 변색한 부분도 너무 많아 대낮에 보기에 민망하지만 원목의 튼실함과 심플한 라인이 좋아 결혼하면서… August 11, 2011 | 5,482 views | 1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