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diary

버섯 자르기

버섯 자르기

지난번 에그슬라이서를 소개한적이 있다. 이름이 에그 슬라이서라 삶은달걀을 위해 이걸 사기까지 하는가..라고 생각되지만 집에 있으니 이것저것 많이 쓰이게 되는데... 그…
뺑뺑 도는 스파이스 랙

뺑뺑 도는 스파이스 랙

지금의 부엌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많지만, 하나를 뽑자면) 캐비넷의 선반높이가 너무 낮다는거. 그릇들도 높이 쌓아 보관하지 못하지만 더 답답한건 조금이라도…
두부 락앤락

두부 락앤락

이번에 한국에서 잘 사왔다는것 중 하나, 두부 락앤락. 타파웨어가 있어 락앤락엔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스페셜 재료를 위한 통이니 안살수가 없었다.…
향기 좋고~ 키친클리너

향기 좋고~ 키친클리너

눈코뜰새없이 바쁘단말이 이해가 가는 요즘이다. 회사에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으니 막판까지 참았다가 거의 뛰어가는 수준이다. -_-; 갈수록 퇴근시간도 늦어져 집에…
이쑤시개는 요기에~

이쑤시개는 요기에~

항상 우리집에만 오시면 이쑤시개 찾는 엄마...그리고 집에 오시는 손님들... 그들을 위해 난 잘 쓰지도 않는 이쑤시개 한통을 사뒀었다. 항상 부엌…
나만의 인테리어 북

나만의 인테리어 북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나름대로 스크랩 하는걸 즐겼었나보다. 요즘 Scrapbooking에 관한 잡지를 가끔 볼때마다 왜 사람들이 이고생을 하며 손으로 이런작업까지 하나…
나만의 레시피 북

나만의 레시피 북

유학 오면서부터 나에겐 레시피북이 있었다. 작은 수첩에 볼펜으로 끄적이는것으로 시작해 스케치북에 잡지쪼가리 오려붙이는걸로...그담엔 얇은 바인더로 옮겨졌다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두껍고 무거운…
소스가 있는 곳

소스가 있는 곳

말그대로 나의 소스들이 있는곳 공개.^^ 뭐 별거 아니다. 볼것도 없다. 그래도 남의 부엌구경 하는것도 재미있지 않나란 생각에...^^; 여긴 일단 간장…
요리하는 올리비아

요리하는 올리비아

빨간 드레스 입은 올리비아를 아시는지...깜장과 빨강만 사용한(올리비아색깔 살색 제외하고) 일러스트의 심플함과 어른이 읽어도 웃음을 머금게 하는 내가 넘 좋아하는 동화책…
페퍼 그라인더

페퍼 그라인더

내가 가지고있는 페퍼그라인더는 둥근 볼 형으로 생긴 OXO 제품인데, 이건 나의 두번째 페퍼그라인더다. 제일 처음 학생때 IKEA에서 5불인가 주고 산…
키친도우미 쿡북스탠드

키친도우미 쿡북스탠드

동네 부엌용품 파는 가게에서 클로징세일을 할때 아주 싼 가격으로 산 쿡북 스탠드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됐을 물건 중 하나다. 좁은 부엌에서…
Le Creuset 냄비

Le Creuset 냄비

가는곳마다 파격세일을 한다는 땡스기빙 주말에 건진 젤 맘에 드는것이...요 노랑 냄비다. 아무생각없이 혹시나 해서 Le Creuset 매장에 들어갔는데 마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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