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to Salmon Over Spaghetti 지난번 fruit cake에 들어갈 호두를 슈퍼사이즈로 샀더니 냉동실에 들어가지가 않아서 –_-;; 몇줌씩 볶아서 병에 담아두니 간식으로나 샐러드에나 넣어 먹기에 참… January 21, 2016 | 3,741 views | 2 Comments
Multi Green Pesto Pasta 10개월동안 해독쥬스를 먹다가 최근에 (6주 넘는거 같음) 그린스무디로 갈아탔다. 이유는 딱 하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해독쥬스 야채 삶는것도 일이라서 더이상 못하겠더라.… April 1, 2015 | 4,451 views | 8 Comments
Pasta with Poached Salmon 뉴욕의 여름은 지하철때문에 더 덥게 느껴지는것 같다.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건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테스트함. 정말 습했던 지난주엔 도저히 바지를 입고… July 8, 2014 | 4,517 views | 12 Comments
Kale Pesto 아직 디즈니 사진들이 더 많았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아이들이 잘먹는 음식 하나 올린다. 생 녹색채소와 올리브오일, 견과류를 갈아… March 7, 2014 | 4,003 views | 4 Comments
Eggplant Sweet Potato Lasagna 주말이면 조리시간 좀 오래걸리는 오븐요리나 찜종류로 빠듯한 주중에 볼 수 없는 홈쿠킹에 빠져본다. 우리 넷 다 좋아하는 라자냐 (lasagna). 한판… January 22, 2014 | 3,640 views | 2 Comments
Farfalle with Salmon and Asparagus 무조건 토마토 소스에 버무리면 잘먹는 그런 시절은 지나가고 이제 우리애들도 슬슬 다양한 파스타 소스를 찾기 시작한다. 빨간소스 대신 종종 까르보나라를… June 10, 2013 | 4,156 views | 6 Comments
Oxtail Ragu 이맘때가 되니 엄마가 해주시던 꼬리찜과 미더덕찜이 생각난다. 오랜 시간동안 부엌에 서 계시며 가족을 위해 슬로우푸드를 만들어 내시던… 간단한 국 조차… November 15, 2012 | 4,754 views | 10 Comments
Spaghetti Carbonara Spaghetti Carbonara가 너무너무 먹고싶던 어느 날. 특별한 저녁 계획도 없던 발렌타인 데이였다. 퇴근 시간 몇시간 남겨두고 충동적으로 뛰쳐나가 베이컨과 파마잔… March 20, 2012 | 4,389 views | 4 Comments
Pasta with Roasted Cauliflowers & Chickpeas “Thank you so much 엄마! I love you!” 이걸 밥상위에 놓는 순간 승연이가 한 말이다. -_-;; 아니, 그럼 평소엔 날… October 14, 2011 | 4,797 views | 8 Comments
Waiting for Spring Eating 계절이 조금씩 다 늦춰지긴 했나보다. 지난주 farmer's market에는 상추 종류 몇가지 외엔 아직 봄채소가 나오지 않았었고 사러 갔던 베이즐 화분도… April 11, 2011 | 3,618 views | 6 Comments
Macaroni in Alfredo Sauce 거의 해먹지도 사먹지도 않는 느끼한 Alfredo Sauce가 갑자기 떠올라 마침 남아있던 헤비크림과 간단한 재료들로 주말 점심 완성. 뭐먹고 싶냐고 물으면… January 27, 2010 | 4,184 views | 5 Comments
치킨 스톡 파스타 아주 오래전 자주 해먹었던 방법의 심플 파스타. 잊고 지내다 진짜 부엌에 서있기 싫은 저녁에 갑작스레 생각이 나 오랜만에 만들었다. 갈수록… December 28, 2009 | 5,380 views |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