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Potato Bread 지난주까지 복잡한 일들로 인해 머리가 터지는줄만 알았는데.... 그래도 깨끗하게 포기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것도 감사해야할 일인가. 머리가 터질것 같을땐 간단한… March 27, 2006 | 5,058 views | 18 Comments
오렌지 로즈머핀 오늘저녁에 아빠엄마가 한국에서 오신다.^__^ 나의 한국행이 취소되고 예정일때까지 서로 사진으로만 궁금증을 달래야 하나 아쉬워했는데, 큰딸의 톡 튀어나온 배를 직접 만져보시러… February 16, 2006 | 2,881 views | 13 Comments
Mixed nuts & fruits cookie 산타나 스타킹 모양으로 찍어낸것도 아니고, 빨간 아이싱 없이도 연두색 피스타치오와 빨간 딸기덩어리로 충분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쿠키. 선물할 곳도 있고… December 20, 2005 | 2,232 views | 4 Comments
Oat Bran Muffin 2 11월이다. 오븐문을 수시로 열었다 닫았다 했던 작년에 비해 올해는 뭘 하며 보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밀가루가 내몸에 미치는 영향이 무서워… November 5, 2005 | 2,369 views | 7 Comments
오렌지 케익 덥다 덥다도 한두번이지 글마다 덥다고 엄살을 부리는것도 민망하지만.. 정말 덥다. ㅠㅠ 지난 2주동안 부엌에 좀 안들어갔다고(뭘해먹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하하) 카운터… August 13, 2005 | 2,681 views | 11 Comments
생크림 식빵 미져러블했던 주말. 토요일사건으로 인해 밥맛까지 없어지다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었지만 그날밤 갔던 집들이에서의 한국 비됴 덕분에 잠시나마 깔깔거리며 맘을 달랠수 있었다.… July 25, 2005 | 3,343 views | 14 Comments
커피 쉬퐁 케익 쉬퐁케익의 맛을 알면 쉬퐁만 찾게 된다고..누가 그랬더라. 솜사탕과 같은 폭신폭신함과 가벼운 텍스쳐때문에 버터가 들어간 파운드케익보단 더 거부감 없이 많이 먹히는게… June 19, 2005 | 4,056 views | 20 Comments
못난이 피넛버터 쿠키 지난주말 오랜만에 쿠키가 만들고싶어 요리책을 펴고 피넛버터쿠키라는걸 만들기 시작. 피넛버터쿠키는 달지않고 짭짤해서 애나 어른이나 다 좋아하는거 같다. 근데 왜이렇게 이쁘게… May 28, 2005 | 3,171 views | 13 Comments
페이스츄리 피자 모처럼 토요일 낮에 집에 있으니 너무너무 좋다. 오늘은 저녁때만 약속이 있어 아침에도 잠이 더이상 안올때까지 늦잠을 자고, 잠옷 입은채로 커피와… May 21, 2005 | 3,305 views | 12 Comments
스트로베리 바나나 머핀 어느날 밤 집안 가득 퍼지는 구수한 빵냄새가 그리워 아주 오랜만에 머핀을 구워봤다. 지난번 사뒀던 oat bran도 남았고 마침 새깜장으로 변해버린… May 9, 2005 | 2,491 views | 8 Comments
기름종이 대용 Silpat 제일 처음 쿠키 만들기를 시작했을때 쿠키반죽보다 기름종이 관리하기가 더 힘들었다. 자꾸만 쿠키바닥에 붙어서 쿠키가 타질 않나, 땔때 종이까지 붙어떨어지지 않나,… May 5, 2005 | 2,882 views | 9 Comments
코코넛 마카룬 재료만 있으면 만들기 진~짜로 쉬운 코코넛 마카룬. 지난번 Barefoot Contessa 프로를 함께 보다가 남편이 이 쿠키를 보며 맛있겠다는 말을 어찌나… April 9, 2005 | 2,805 views |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