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box Oatmeal Cookies 버터 대신 쇼트닝을 사용하면 light하고 바삭한 쿠키가 나온다더니. 버터나 쇼트닝이나 몸에 안좋은건 똑같겠지만 괜히 하얀색의 쇼트닝은 돼지기름같아서 피하게 된다. 하지만… December 9, 2009 | 3,970 views | 7 Comments
Cheddar-Parmesan Dill Scones 할로윈 아침에 브런치로 초대했던 가족을 위해 만들었던 Cheddar-Parmesan Dill Scones. 브런치용으론 과일이 들어간 달짝한 스콘이 더 알맞지만 함께 만든 quiche를… November 16, 2009 | 4,384 views | 13 Comments
치즈 쿠키 체다 치즈 한덩어리 사놓은걸 나도 입맛이 없어 못먹고 있고 승연이도 reduced fat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 버리기는 아까워하던 중... 우연히… October 10, 2009 | 2,916 views | 8 Comments
Buttermilk Maple Bread 어릴적부터 잡곡빵만 먹였는데도 지금은 흰 식빵을 더 선호하는 승연이때문에 요즘은 이걸 자주 만든다. 뿐만 아니라 어디서 봤는지 어느날부턴 가장자리도 꼭… September 30, 2009 | 3,831 views | 10 Comments
Buttermilk Pancake 오늘은 Labor Day. 이번 연휴는 집에서 빈둥거리는 staycation으로 하고 밀린 일들, 냉장고와 팬츄리 정리를 함으로 가을을 두손 벌려 맞이하기로 했다.… September 7, 2009 | 3,550 views | 9 Comments
아이스크림 콘 케익 아이스크림에 한창 폭 빠져있는 승연이를 위해 아이스크림콘 케익을 생일케익으로 만들어봤다. 만드는 방법이 너무나도 간단해서 아이들 파티용으로 그만인거 같은 이 케익은… June 18, 2009 | 3,327 views | 7 Comments
마들렌 틀을 사두고 딱 두번 만들어 본 마들렌. 그 이유는 끓인 버터를 식힌 후 체에 걸러내야하는 번거로움을 요구하던 첫 레시피에서의 의욕… May 20, 2009 | 2,651 views | 14 Comments
Cake Dome 케익스탠드에 대한 옵세션이 살짝 있는데 그 얘긴 다음에 하기로 하고... 재고 처분하는 부엌 만물상에 들어갔다가 아주 헐값에 얻은... 신혼때부터 나와… April 15, 2009 | 3,661 views | 14 Comments
Chocolate Raspberry Heart Cake 두장의 케익시트 사이에 필링을 넣고 위에 아이싱을 뿌리는 식의 케익. 발렌타인때 만들었던걸 이제서야 올린다. 무슨날이어야만 케익을 만들어야하는 법도 없는데 일단… April 7, 2009 | 2,846 views | 9 Comments
Quick Apple Pastry 요즘 승연이가 왜이렇게 밥을 안먹는건지... 좋아하는 파스타나 국수도 양이 줄고 밥은 더더욱 몇숫갈 뜨고 끝. 속 탄다 정말. 대신 중간중간에… March 26, 2009 | 2,535 views | 5 Comments
Pizza Night 2 승연이가 좋아하는 피자. 트레이더 죠의 Naan을 크러스트 삼아 하와이언 피자를 만들었다. 그 어떤 시판 도우보다 이 naan이 젤 괜찮더라구. 뉴욕스탈… March 5, 2009 | 3,484 views | 18 Comments
어니언 피자 지난번 피자도우의 대실패 이후로 비닐에 든 생피자도우는 안사려 했었는데 이탈리언인 같이 일하는 애와 집에서 밥해먹는 얘길 하다 (일 얘기 아니면… March 4, 2009 | 3,778 views | 1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