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쿠키 몇일 전에 너무 이뻐보이는 라임들이 8개에 1불이라서 충동구매를 했다. 여기저기 소스에 라임즙을 사용하고, 아직도 몇개가 남아 일부러 라임이 들어가는게 뭐가… March 6, 2004 | 2,375 views | 4 Comments
미니 스쿱 아이스크림을 퍼내는 스쿱의 미니버젼. 쿠키를 만들때 쿠키 반죽을 티스푼 정도씩만 떠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항상 작은 숫가락으로 퍼서 쿠키시트에 띄어 낼때 손에… March 2, 2004 | 1,883 views | 3 Comments
과일 페이스츄리 지금보니 깜박하고 발렌타인전날 해먹었던 디저트를 안올렸네. 홍성아님의 아이디어를 빌려 아주 맛있게 먹은 페이스츄리는 준비시간이 10분도 안된다. 사먹는거같이 너무 맛있는데다가 따뜻할때… February 23, 2004 | 1,763 views | 0 Comments
Blueberry Muffin (Cup Cake Cafe) 이것도 역시 아침식사 용. 머핀은 몇개씩 싸서 회사에 들고가기에 참 좋다. 사워크림과 버터밀크가 함께 들어가 찹쌀같이 쫀득거리는 맛. 블루베리를 Grand… February 14, 2004 | 2,425 views | 2 Comments
바나나 초코칲 머핀 아~ 다시 베이킹을 시작했다. 빵을 만들때마다 드는 기분이 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오븐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는것과 온 집안에 고소한… January 31, 2004 | 2,066 views | 2 Comments
한국에서 먹던 카스테라 지난번에도 한번 올린적이 있는 이 카스테라는 너무 자주 만들다보니 이젠 레시피도 외웠다.^^ 한번 만들어놓으면 그담날 간식으로 몇쪽씩 싸가지고 가니 하루만에… January 15, 2004 | 1,875 views | 3 Comments
녹차 팥 롤케익 이건 린님에게서 얻은 레시피로, 냉장고에 아마 몇달은 붙어있었을꺼다. 케익시트를 돌돌 만다는게 엄두가 안나 요리 읽어보고 조리 읽어보고... 그러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울퉁불퉁… December 18, 2003 | 2,827 views | 6 Comments
가을이면 먹는 Pumpkin Pie 몸에 좋다는 호박을 이용한 파이를 딱 일년에 한번 만든다. 좀 더 자주 해먹으면 좋겠단 생각은 하는데 그 외에도 더 맛있는… December 1, 2003 | 1,783 views | 3 Comments
Oatmeal Walnut Cookies 요즘 과자바람이 불었는지.. 쿠키레시피가 자꾸 눈에 띈다. 예전엔 왕창 만들어놓고나면 나눠줄 사람도 없어 둘이서 꾸역꾸역 먹었었는데 지금은 살이 찌는 즐거움을… November 19, 2003 | 2,672 views | 9 Comments
Ginger Cookies 베이킹을 할때마다 엄마아빠와 나눠먹지 못해 매번 아쉽다. ㅡ.ㅜ 그래서 오시면 해드릴것을 여러가지 적어놔도 결국엔 세가지밖에 못구웠다. 진저쿠키가 세번째. 생강을 사랑하시는… November 14, 2003 | 2,634 views | 8 Comments
할로윈 컵케익 담주 금요일이면 할로윈이다. 할로윈 분위기 나는 스프링클을 이용해 함 만들어봤다. 그냥.^^ 컵케익은 당근케익. 프로스팅은 크림치즈 프로스팅 (크림치즈 8oz. + 가루설탕… October 25, 2003 | 1,553 views | 0 Comments
당근 사과 머핀 시저샐러드는 다 먹어치웠는데...역시 샐러드만으로는 안되나부다.-.- 라면을 또 끓여먹을까 하다가 집에 당근도 있고 해서 머핀을 만들어먹었다. 뽀나스로 사과도 송송 썰어 넣어서.. 버터가… October 20, 2003 | 2,235 views |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