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 Furniture 이사오면서 우리에게 없던게 생겼다. 베란다. 패티오. or 테라스. 이 사진은 전주인이 아파트 광고낼때 나왔던 사진. (우리 가구 아님) 뉴욕씨티에서는 베란다라는게… May 29, 2008 | 2,919 views | 11 Comments
미니 허브 가든 업뎃 시작한지 한달반이 넘은 나의 허브가든은 벌써 한차례의 변화를 겪었다. 너무 약하고 가늘게 자라는 파슬리와 실란트로는 이렇게 화분에서 키우기엔 무리라 결정한… May 27, 2008 | 2,781 views | 7 Comments
여러가지 2 5월 첫 몇주간 많이 바빠 사진도 못찍고 훌렁 훌렁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안 우리집앞 ㅂㅓㅊ꽃(?)도 잠시 폈다가 지고, 가지 엉성했던 나무들은… May 19, 2008 | 2,921 views | 8 Comments
하루 출근하는 이번주 많이 따뜻해졌고... 어제밤에 부모님이 서울에서 오셨다. 전보다는 짧게 계시는거라 난 이번주 휴가를 내었다. 그냥 놀고 쉬려고. 일이 좀 많은데 약간은… April 21, 2008 | 2,538 views | 13 Comments
해잘드는 부엌 이집은 동남형이라 해가 아주 잘 들어오고 무지 밝다. 그점이 가장 맘에 드는것중 하나. 눈이 부시게 밝은 부엌 창문. 그토록 원하던… April 13, 2008 | 5,118 views | 30 Comments
벌써 시간이 이사 온지도 열흘이 넘었다. 대부분의 짐을 첫 나흘동안 다 풀고 그후로는 밤에 한박스씩 풀다보니 이젠 책/서류 박스 두개밖에 안남았다. 움화하하… November 12, 2007 | 2,645 views | 10 Comments
이사 해냈다. 이사를 하고, 아직 건강하게 잘 살아있다.^^ 5월초에 이집을 찾아서 6개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발을 들여놓은 이 감격스러운 순간. 우여곡절 끝에… November 5, 2007 | 6,773 views | 38 Comments
승연이의 놀이방 장난감을 가지고 놀 나이가 된 승연이는 놀이방이 필요해졌고... 그래서 둘째방의 낡은 큰 침대를 과감하게 버리고 마루에 있던 놀이방매트를 옮겨 깔고,… July 9, 2007 | 3,758 views | 13 Comments
집 이야기 2 이 집에 일년을 더 살기로 하고보니 평소때 거슬렸던것들이 더 눈에 거슬렸다. 더럽혀진 벽들과 삐걱거리는 마루바닥, 칙칙하기 짝이 없는 부엌 캐비넷,… April 14, 2006 | 3,077 views | 14 Comments
집 이야기 1 1월부터 집을 보러 다녔었다. 여기서 말하는 집이란, 아.파.트. 뉴욕집값이 최고를 달했다가 올해부터 슬슬 내려갈거란 소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핑계로 새로운… April 10, 2006 | 3,366 views | 20 Comments
Flower Power 우울한 일이 있을때나 기쁜일이 있을때나 아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리아나 피어니를 볼때면 꽃을 사들고 들어온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집에 꽂아두면… April 20, 2004 | 2,518 views | 10 Comments
이렇게 칠하면 어떨까 색깔을 좋아하다보니 흰 벽까지도 이젠 실증이 난다. 딱 한쪽 벽이라도, 부엌은 빨간색으로, 마루는 갈색계통으로 페인트칠 하고싶어 그냥 시간날때 실험해봤다. 이걸… August 24, 2003 | 2,469 views |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