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을 좋아하다보니 흰 벽까지도 이젠 실증이 난다. 딱 한쪽 벽이라도, 부엌은 빨간색으로, 마루는 갈색계통으로 페인트칠 하고싶어 그냥 시간날때 실험해봤다. 이걸 직업병이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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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칠하면 어떨까
Sunday, August 24th, 2003
여름 식탁매트
Tuesday, July 29th, 2003작년에 Martha’s Vineyard에 갔다가 작은 숍에서 귀여운 식탁매트 두개를 샀다. 거기 사는 화가가 직접 그린 그림을 코팅한거다. 그때 살땐 남편이, “그냥 별로다” 하며 말리는걸 뿌리치고 샀더니, 올여름 딱 꺼내니, “어, 이거 이쁘다. 어디서 샀어?” 이런다.@..@ 식탁에 앉을때마다 작년여행이 생각나 너무 맘에 드는 매트이다.

하얀 금요일
Thursday, July 17th, 2003자고일어나니 밖은 온통 하얀세상이다. 내가 기다려왔던 또하나의 함박눈. 화요일엔 비가오고 더웠는데 금요일엔 눈이… 올해 겨울은 변덕이 심하네. 사진1: 부엌창문으로 보이는 하얀세상. 창문옆에 보이는게 바로 우리에게 식빵을 공급하는 브레드 머신. 사진2: 창문부분을 확대하면 이게 보이지…하얀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