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our home"

Ready for a Desk?

Ready for a Desk?

이젠 그 나이가 되었는지 승연이가 책상 타령을 하기 시작했다. 난 이 나이에 내 방이 따로 있던 기억도 안나는데 이걸 세대차이라고…
Please Feel Better

Please Feel Better

요즘 기침때문에 너무 고생을 하는 승연이가 안스러워 못봐줄 정도다. 자다가도 기침때문에 토를 한게 벌써 몇번. 그냥 감기이길 바랬는데 알러지란다. 으아아아아아...…
Pink

Pink

Pink everything. Pink flowers. Pink t-shirt. One pink morning.
Rainy Saturday

Rainy Saturday

학교 시간이 달라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승연이 친구 집에 초대받았다. 보통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는 주말인데 이날은 남편이 없으니 놀러오라는게 반가워…
Morning Sunshine

Morning Sunshine

남동향인 아파트.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아침 햇살로 에너지 충전하는 things. 여기에다 커피 한잔이면 하루 출발…
Staying Inside

Staying Inside

네가족 이젠 모두 healthy 하다고 너무 떠들고 다녔던지 다시 승빈이는 콧물이 나며 목까지 쉬어 가장 춥다는 주말엔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다.…
Knitting Good Things

Knitting Good Things

맘에 드는 면 뜨개실을 구입해 연습삼아 받침을 만들어봤다. 전에 뜬 목도리 패턴 그.대.로. -_-;; 계획없이 만들어낸 받침 사이즈도 어중간... 네모로…
Corners of My Home 5

Corners of My Home 5

가족들이 눈을 뜨기 전.. 고요함이 묻어나는 이른 아침 우리집 모습. (more…)
My Habit, Illness

My Habit, Illness

내 생각인진 몰라도 방문 옆에 있던 이젤이 침대옆으로 오니까 승연이가 더 자주 사용하는것 같다. 자기전에도 거의 협박을 해서 침대로 들어가라…
Weekend

Weekend

토요일 아침. 세수도 안한 채 잠옷 바람으로 마루에서 아침 식사를 기다리는 아이들. 승빈이는 이제 제법 오래 앉아 놀 수 있고…
Pig, Daisies, My Fingers

Pig, Daisies, My Fingers

Hello, Monday! 몸은 여전히 지쳐있어도 마음만큼은 다시 예전의 에너지를 찾은 듯. 또 한주를 시작한다. 지난주부터 Apartment Therapy Home Cure의 미니버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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