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was good to me this Christmas…:)
우리집안에서 가전제품의 왕이라고 불리울정도로 거의 모든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챙피해서 목록 공개 안하겠음) 좀 더 욕심을 내자면.. 갖고싶었던게 바로 이 와플메이커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게 떡!하니 들어왔다. ㅎㅎ
Villaware의 벨지언 와플메이커. 이걸로 와플을 해먹어보니 다시 팬케익으로 돌아갈수 있을까란 무서운 생각이 든다.^^
여기선 저녁으로도 와플에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던데 이게 있으니 우리도 못할건 없지. 참, 그리고 기대가 되는건 이걸로 붕어빵도 해먹는다던데.. 빨랑 레시피를 구해 겨울이 가기전에 시도해봐야겠다.
새거라 그런지 빤짝빤짝.윤이 줄줄나는게 정말 맛있는 와플 많이 만드셔야겠어요. LA엔 와플위에 프라이 치킨을 올려 시럽을 왕 부워서 주는 집도있데요.
넵. 처음 쓰기전에 찍은 사진이거덩요. 눈도 밝으시지..^^ 아니 와플위에 프라이 치킨이라…맛있나요? 감이 잘 안오는데..^^;;
ROSCOES라고 이름을 모르지만 꽤 유명한 연예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매일 긴 라인으로 더 그맛이 궁금한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