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 샐러드 요즘 낑깡 (Kumquat)이 제철인가본데, 정말 오랜만에 사봤다. 미국오기전엔 엄마가 자주 사주셨던거 같은데... 오렌지, 귤과는 다르게 껍질이 달고 과육이 씁쓸한 낑깡.… April 19, 2007 | 2,392 views | 7 Comments
허니 발사믹 드레싱 선물용으로 만들었던 허니 발사믹 드레싱. 이젠 모임갈때마다 단골 샐러드 드레싱이 되어버렸다. 만들기도 쉽고 만든 후 일주일이상 냉장보관 가능함. 재료: 1/4개… January 26, 2007 | 4,380 views | 6 Comments
오리 가슴살 샐러드 Barefoot Contessa At Home을 읽다가 이 샐러드가 눈에 띄어서 다음날 우리동네 마켓에 오리가슴살만 파는지 봤더니 마침 싱싱하게 보이는게 있었다. 근데… November 2, 2006 | 2,033 views | 3 Comments
브라운 라이스 샐러드 밥이 주식인 우리로서는 밥으로 샐러드를 만드는게 생소할수도 있는데, 파스타로샐러드를 만들듯이 쌀로(주로 현미) 만든 샐러드도 참 흔하게 볼수 있다. 옛날에, 미국… October 30, 2006 | 3,133 views | 6 Comments
스윗포테이토 에그샐러드 어느덧 더위가 가고 쌀쌀한 바람이 슝슝 분다 했더니 벌써 10월의 넷째주에 접어들었다. 가을이 되면 꼭 먹어줘야되는게 여러가지 호박, 그리고 스윗포테이토,… October 23, 2006 | 3,349 views | 12 Comments
포테이토 샐러드 올여름 다가기 전에 꼭 먹고야말겠다고 한것이 이 포테이토 샐러드다. 미국식 바베큐를 할때면 거의 빠지지 않는게 마요네즈에 버무린 포테이토 샐러드인데 몇년전… September 16, 2006 | 2,038 views | 4 Comments
양배추 샐러드 (짝퉁 코울슬로) 임신막달에 새콤하고 시원한 코울슬로가 먹고싶어 찾다 찾다 찾은 마사스튜어트의 레시피. 만들고 나니 코울슬로랑은 맛이 좀 다른 새콤달콤한 양배추 샐러드였다. 차라리… June 30, 2006 | 2,394 views | 2 Comments
망고 치킨 샐러드 점심으로 먹는 각종 샐러드에 질려 집에서는 참 오랜만에도 해먹는 샐러드였다. 해가 길어져서 좋아했더니 이에 맞춰 집에 들어가는 시간도 더 늦어지고...그렇다보니… April 13, 2006 | 3,074 views | 11 Comments
고구마 아루귤라 샐러드 입맛이라는게...그 무덥던 여름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고구마가 바람이 살랑살랑 불기 시작하니 문득문득 머릿속에 떠오르기까지 해서 한국마켓에 갔을때 몇개를 샀다. 쌉싸름한… October 5, 2005 | 3,386 views | 17 Comments
그릴 로메인 샐러드 지난주에 딱 하루 저녁시간 잠시 쌀쌀한 날이 있었다. 맘같아선 몇달동안 못먹은 뜨겁고 얼큰한 찌개를 먹고싶었으나, 마땅한 찌개거리도 없고 몇일전부터 계획해놓은… August 23, 2005 | 2,772 views | 11 Comments
새우복숭아 사라다 & 참치김밥 Real Simple 잡지에서 보니 새우와 복숭아가 맛궁합이 맞다고... 잡지에 나온 레시피는 생각은 안나고 해서 한국식 사라다처럼 마요네즈넣고 만들어봤다. 이런건 집에서… August 17, 2005 | 3,243 views | 9 Comments
중국식 파스타와 홀푸드식 밥샐러드 요즘 통 어느한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몸이 다섯개는 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뿐이니. 그럴수록 내앞에 있는일에 충실하며 한가지씩 태클해 가야 일들을… August 2, 2005 | 3,083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