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이모집에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고 와 비결이 뭔지를 물어물어 내나름대로 따라하는 샐러드. 도시락으로도 몇번 싸갔고 이번에 하이킹할때 싸갔었다. 막판에 마요네즈가 바닥이 나서 급한맘에 식초조금과 소금으로 간을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시큼한 맛이 좀 났었다. ㅡㅡ; 그러니 마요네즈 없으신분들은 절대 만들지 마시길..^^; 보통 감자샐러드와 같이 만듬: 감자, 삶은 달걀, 거의 갈다시피 한 당근 (색깔내기 위함), 마요네즈,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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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Wednesday, October 20th, 2004
Farm House Summer Salad
Monday, June 21st, 2004여름은 야채섭취 하기에 참 좋은 계절. 해마다 여러가지 샐러드를 시도해보는 계절이기도 하다. 요리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봤는데 같이 나와있던 버터밀크 드레싱이 입맛에 안 맞아서 좀 그랬지 알맞은 드레싱만 있으면 비타민 섭취도 하고, 살도 빼고, 조리시간도 짧고.. 암튼 후덥지근한 여름날의 저녁식사로 그만이다. 한국에선 항상 애호박을 익혀서 먹었는데 여기사람들은 생으로도 먹더라. 애호박 (초록색, 노랑색 squash)을 감자 껍질 벗기는 [...]

웰빙 파스타와 아루귤라 샐러드
Monday, January 19th, 2004웰빙(Well Being)족은 전에 성희언니가 알려준 말로, 몸에 좋은 음식만 먹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여기서도 well being이라고 사용되지만 한국에서 또한 이것으로 새로 탄생한 “족” 이 있단걸 그날 첨 알았다.^^ 많이 먹고서도 전혀 배가 터질것 같은 느낌없이 뒷맛이 깔끔했던 파스타라서 이 이름을 붙여봤다.^^ 게다가 파스타도 wheat pasta사용. 파스타는 박스에 적혀있는대로 삶아 익히고, 올리브오일 두른 후라이팬에 칠면조 소세지를 잘게 [...]

시원하고 상큼한 오이 샐러드
Friday, January 16th, 2004흔히 레스토랑에 가도 샐러드에 두껍게 썬 오이가 나오면 잘 안먹게 된다. 특히 미국오이처럼 맛없는게 있을까. 오이가 거의 가지만한 두께인데다가 맛도 싱거운거 같고..-_- 그래서 꼭 오이가 필요할땐 Kirby라는 작은 오이를 산다. (=오이소박이 담그는 그 오이..) 오이만을 가지고 이렇게 샐러드를 만들어 볼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제이미 올리버의 책을 보니 의외로 괜찮더군. 생강의 톡쏘는 맛과 식초의 신맛이 오이의 [...]

시저 샐러드
Monday, October 20th, 2003주말에 푸드채널을 보다가 Barefoot Contessa 의 Ina 아줌마가 시저 샐러드 만드는걸 둘이서 보고…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평소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시저샐러드를 해먹자며 장볼때 이것저것 샀다. 비린내 날것 같아 한번도 사지 않았던 앤쵸비까정. 샐러드라고 우습게 봤더니만 토마토를 오븐에서 익힐때 올리브오일을 너무 많이 넣었던지 기름이 타는 냄새와 연기가 온집안 가득해 하마터면 소방차가 달려올뻔 했다. 그나저나 고작 샐러드 먹으면서 집안엔 삼겹살 [...]

새콤달콤 현미밥 샐러드 (Brown Rice Salad)
Monday, August 18th, 2003회사에 도시락을 싸갈려고 해도 몇주만 지나면 샌드위치랑 파스타는 질려버려서 요즘 매일 사먹던 차에 이걸 만들어보기로 했다. 만들기도 아주 쉬워 밤에 만들었다가 그다음날 회사에 가지고 갔다. 파티용으로도 아주 좋은거같은 색깔도 이쁜 샐러드. 1 cup 현미쌀 (brown rice) 1.5 작은술 소금 1/4 rice wine (식초) 2 작은술 설탕 1 큰술 올리브 오일 간 후추 방울 토마토 적당량 [...]

Noodle Salad
Thursday, July 17th, 2003매일 사먹는것도 질려서 될수있으면 회사에 도시락을 싸갈려고 한다. 아침에 하긴 어려우니 샌드위치가 아닌 이상 전날 밤에 준비해두고 출근할때 통만 들고나간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사용할수 있어서 별다른 준비도 필요없다. 단, 상추, 당근은 별로였지 아마… 재료: 얇은 파스타류 아무거나: Egg Angel Hair/Thin Spaghetti, Angel Hair, Spaghetti, Thin Linguini… (소면이나 메밀국수를 써도 되는데 도시락용일땐 꼭 파스타를 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