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kué Steam Case 오랜만에 해보는 주방용품 소개! 사용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요즘 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Lekue 3-4 Person Steam Case. 몇년전 친정에서… November 2, 2015 | 4,443 views | 6 Comments
Potato Masher 이걸 처음 봤을땐 참 별걸 다 판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이 발동해 돈이 아까운줄도 모르고 사버렸다. 그게 몇년전. 나의… January 6, 2009 | 3,354 views | 11 Comments
베이컨 트레이 주중엔 되도록이면 냄새 안풍기는 아침식사를 하는 편이고 주말이 되어야 오믈렛이나 베이컨같은 기름냄새 좀 나는것들을 해먹는다. 내가 가지고있는 부엌용품중 아주 많이… March 2, 2008 | 3,648 views | 9 Comments
망고 커터 이런걸 왜 사는지 물으시겠지만... 제가 사지 않았습니다. -_-;; 선물로 받은 망고 커터. 망고 꼭지부분을 칼로 자른 후 그쪽으로 망고를 세운다음… July 29, 2007 | 2,793 views | 8 Comments
케익 테스터 케익이 속까지 다 굽혔나 이쑤시개로 찔러보는 사람들. 많을꺼다. 젓가락으로 하기엔 너무 큰구멍을 낼꺼 같고 해서 난 항상 이쑤시개나 좀 더… July 4, 2007 | 2,710 views | 5 Comments
Cutco 칼셋트 내가 쓰는 칼은 컷코(Cutco). 완전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거의 사야만 하는 분위기에 사고 만 이거. 칼만큼은 공부좀 하고 아주 신중하게 고르려고… April 20, 2007 | 6,548 views | 13 Comments
Citrus Reamer 티비를 보다보면 레몬 짜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Rachel Ray는 반으로 자른 레몬을 거꾸로 (과육이 손바닥쪽을 보도록) 잡고 쭉 짜내고 (씨가 떨어지는걸… March 2, 2007 | 2,118 views | 4 Comments
칼갈이 그러고보니 아직까지 나의 칼들을 소개한적이 없는데 먼저 칼갈이를 올려보겠다. 엄마가 우리집에 오실때마다 내칼들이 둔해서 답답하다고 칼갈이들을 직접 사오시고, 열심히 칼을… February 4, 2007 | 2,836 views | 9 Comments
온도계 거의 10년전, 나 혼자 살때 이 온도계만 있으면 요리는 절로 되는줄 알았다. 통닭 한번 구워본 적도 없으면서 이것만 있으면 통닭이… November 5, 2006 | 2,778 views | 4 Comments
Citrus Peeler 오렌지. 그냥 손톱으로 파서 손가락으로 벗겨내면 되지 무슨 도구까지 필요하냐고. 맞는 말이지. 근데 이런게 있으니 쓰게 된다. 우선 아래 보이는… November 26, 2005 | 2,802 views | 7 Comments
새병 따개 아~ 이걸 딱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다. 병따개는 이게 아닌데... 암튼 진공으로 딱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뚜껑을 손쉽게 여는 도구. 구석에… September 7, 2005 | 3,748 views | 13 Comments
달걀 노른자 분리하기 이거.. 사지마세요..^__^;; 베이킹을 많이 하다보면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따로 섞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주로 달걀을 탁 깨뜨린 후 흰자가 밑으로… July 19, 2005 | 2,993 views |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