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종이 대용 Silpat 제일 처음 쿠키 만들기를 시작했을때 쿠키반죽보다 기름종이 관리하기가 더 힘들었다. 자꾸만 쿠키바닥에 붙어서 쿠키가 타질 않나, 땔때 종이까지 붙어떨어지지 않나,… May 5, 2005 | 2,889 views | 9 Comments
페퍼 그라인더 내가 가지고있는 페퍼그라인더는 둥근 볼 형으로 생긴 OXO 제품인데, 이건 나의 두번째 페퍼그라인더다. 제일 처음 학생때 IKEA에서 5불인가 주고 산… January 13, 2005 | 2,170 views | 3 Comments
노스틱 밥주걱 우리나라 엄마들은 항상 가족들의 밥공기를 채운다음에 맨 마지막으로 당신들의 밥을 푼다. 우리엄마도 그랬다. 마지막에 푸는 밥주걱은 그릇가장자리에 대고 쭈욱 당겨… July 21, 2004 | 2,601 views | 8 Comments
알뜰주걱 흔히 알뜰주걱이라고도 불리우는 rubber spatula. 벌써 몇개나 녹여먹고 -_-;; 세대교체를 한것들이다. 브레드머신에서 빵을 덜어낼때나 케익을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가장자리를 떼어낼때 사용했더니… May 11, 2004 | 1,789 views | 5 Comments
그램도 문제없다 저울 친구 향숙이가 한국에 있을때 내 생일만 되면 고맙게도 요리책을 소포로 보내줬었는데 안타깝게도 한국과 유럽책들은 단위가 그램으로 되어있으니 따라할 수가 있어야지.… April 28, 2004 | 2,121 views | 6 Comments
두가지 강판 집에서도 샐러드를 자주 해먹었던 시절이 있었지. 한창 파마쟌 치즈에 맛들여 샐러드에 듬뿍 얹어먹었는데 흔히 푸드채널의 셰프들이 이용하는 shaving방법으로 두껍게 만드는것보다… April 22, 2004 | 2,020 views | 2 Comments
짤순이 샐러드 스피너 내가 미국에 온지 1년정도 되었을때 초대받아 간 누구집에 이 샐러드스피너가 있었다. 부엌일 도와준답시고 부엌에서 좀 설쳤는데 이것때문에 챙피당한적이.. 야채를 헹구는… March 31, 2004 | 3,080 views | 8 Comments
미니 스쿱 아이스크림을 퍼내는 스쿱의 미니버젼. 쿠키를 만들때 쿠키 반죽을 티스푼 정도씩만 떠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항상 작은 숫가락으로 퍼서 쿠키시트에 띄어 낼때 손에… March 2, 2004 | 1,884 views | 3 Comments
멜론 볼러 멜론을 포도알과 같이 똥그랗게 파내기 위해 만들어진 별로 쓸데 없을것 같은 도구. 하지만 때때로 아주 요긴하게 쓸데가 있다. 물론 시간도… February 19, 2004 | 1,909 views | 3 Comments
마늘 까는 튜브 나에게 부엌에서 가장 귀찮은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마늘 까는거다. Kitchen Confidential을 쓴 Anthony Bourdain은 마늘을 미리 까두거나 푸드프로세서 (아님 차퍼)로… January 14, 2004 | 2,294 views | 9 Comments
에그 슬라이서 제일 처음 이걸 봤을때.. 정말 이걸 사는 사람들은 보통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다. 별걸 다 만들어서 돈버네 란 생각도. 그렇게… December 18, 2003 | 1,794 views | 4 Comments
우유거품내는 요술방망이 드디어 내가 원하던 Bodum에서 나온 milk frother를 샀다. 그것도 반가격에. ↖(^_^)↗ 그거 하나 사기위해 맨하탄 구석탱이에 있는 Bodum 스토어에까지 가야하나… November 20, 2003 | 2,696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