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ato Masher

January 6th, 2009

이걸 처음 봤을땐 참 별걸 다 판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이 발동해 돈이 아까운줄도 모르고 사버렸다. 그게 몇년전.

나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엌도구 top 10 안에 들 정도로 자주 쓰이는 포테이토 매셔는

감자는 물론이요, 바나나, 고구마, 호박, 과까몰리 등 으깨는데는 숫가락뒷면이나 포크보다

훨씬 빨리, 쉽게, 고르게 제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거맛을 못봤더라면 숫가락이나 포크로 아쉬운줄 모르고 썼겠지만 이젠 다시 돌아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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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Responses to “Potato Masher”

  1. min says:

    ㅋㅋㅋ 맞아요. ^^
    제꺼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여러가지 모양중에 저도 저런거…

  2. Hobak says:

    가끔한번 쓰는 건데 그러면서 안 사고, 막상 필요하면 또 눈에 선하고 그랬어요. 담에 할인매장에서 보이면 꼭 사야 겠는 걸요?

  3. eggie says:

    부엌에 수납공간이 생기면 사고 싶은 아이템 중에 하나에요. 전 아쉬운데로 거품기로 쿵쿵 찧어서 으깨는데 힘이 좀 약하죠. 부엌 큰 데로 이사가고 싶어라~

  4. 쭈쭈바 says:

    맞아요~
    예전에 아보카도 매셔라고 좀 더 작은 사이즈가 앙징맞아 그걸로 사두고 아주 잘 쓰고 있죠.

  5. 신수연 says:

    늘 살까말까 망설이는 아이템인데 이거보니 또 혹하네요.

  6. 박윤지 says:

    전 요걸로 호떡도 지긋이 눌러줘요. ㅎㅎ 아주 유용한 물품임에 동의!

  7. jinhee Kwon says:

    아쉬운대로 큰~포크로 쓰고있는데…. 유혹입니다.^^

  8. 홍영희 says:

    아쉬운 데로 쓰다가도 어느날 사고 치고 사게 되지요. 살림 늘고….그래도 요리하는 여자를 누가 탓하겠어요.?…만점받고 인정받으며 신바람나게 살지요. 자~알 사셨습니다.

  9. 유나 박 says:

    저두 이거 사면서 무지 쿠사리 먹었거든요.
    근데 이거 완소입니다. 넘 잘써요.
    혜원님껀 스타일도 좋네요.

  10. 강정애 says:

    저도 이거 있어요^^ 아는분께서 선물로 주셨는데 이렇게 유용할수가… 두고두고 감사하고 있어요^^

  11. Sun Kang says:

    저도 이거 정말 잘쓰는 아이템이에요~~ 바나나 머핀을 정말 좋아해서 이걸로 바나나 뭉게주거든요.. 오랜만에 감자샐러드도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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