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펀 카싯 인펀카싯은 물려준다는 언니가 있어서 아무것도 모른채 스냅앤고와 함께 받았다. 남자아기가 썼던거라 여기에 앉혀놓으면 영락없는 남자다. 얼굴이 또 여성스러우면 몰라도..ㅠㅠ 그래서… August 25, 2006 | 3,745 views | 13 Comments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이번에 친정엄마가 오시면서 내가 어렸을때 쓰던 물건들을 가방에 들어갈정도만 가져오셨다. (이거 다 받아 보관할려면 큰집으로 이사가야될텐데...) 사실 지금 이 집에… August 24, 2006 | 4,080 views | 23 Comments
Belly Workout 어제부터 낮에 배운동을 시켜주기로 했다. 엎드려 재우긴 했어도 깨어 있을때 엎어두긴 처음. 슬슬 목 올리는 연습도 해보라고... 헉! 여기가 어디야..… August 22, 2006 | 4,371 views | 20 Comments
11주 기념촬영 오늘로서 승연이가 태어난지 11주가 된다. 점점 아빠를 닮아가고 있는것 같은 승연이. 발가락은 태어나서 부터 얼마나 많이 꼼지락거리는지 나중에 젓가락질도 할… August 19, 2006 | 4,573 views | 28 Comments
무더운 오후 산책 이번주는 그리 덥지도 않은데 덥다. 어중간한 기온이라 에어콘 틀기도 뭣하고 안틀면 땀나고, 또 우리집이 서향 꼭대기층이라 오후만 되면 햇빛 쨍쨍이다.… August 17, 2006 | 3,020 views | 10 Comments
제발 자자 밤 11시에 목욕시키고 우유먹이고 재우면 새벽 4-5시정도에 일어나서 우유 한번 더 먹고. 그후론 딱 3시간 간격으로 8am, 11am, 2pm, 5pm,… August 17, 2006 | 3,160 views | 12 Comments
목 뻣뻣~ 10주가 지나 11주를 향해 달려가는 승연. 이젠 제법 목에 힘이 생겨 안고있으면 두리번 두리번...한번씩 휘청 해주시고 다시 두리번 두리번.. 에어컨… August 16, 2006 | 2,167 views | 6 Comments
My Little Teddy Bear 교회다녀와서 기념촬영틱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봤다. 이 옷은 만나본적도 없는 이모 친구분이 선물을 해주셨는데 승연이는 덕분에 나시가 두개다. ㅋㅋ 워낙 신생아는… August 14, 2006 | 2,889 views | 11 Comments
보인다 보여 승연양, 뭘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지요... 모빌을 틀어놓으면 한시간도 가만히 누워있는다. (배만 안고프다는 전제하에) August 14, 2006 | 2,396 views | 10 Comments
승연이 자리 마루에 나오면 승연이 자리는 이 바운서다. 이것 또한 우는 아기 달래기 필수품이라고 하는데 승연이는 울때 여기 내려놓으면 더 운다. -_-;;… August 14, 2006 | 3,229 views | 14 Comments
따라다니기 감사해야할 일이 많지만 그중 가장 감사해야할 일이 승연이가 아직까진 순하다는거다. 지금 엄마가 떠나시고 혼자 승연이를 보고있지만 나름 내할일도 하면서 아기를… August 14, 2006 | 2,583 views | 10 Comments
바다 한번 볼까 켈리포니아에서 비치엘 안갈수 없지. Newport Beach엘 가다. 엄마 아빠 외할머니 이모할머니가 점심식사를 할동안 얌전하게 잘 있더니 이젠 자기 점심시간이라며 막… August 10, 2006 | 2,621 views | 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