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양, 뭘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지요… 모빌을 틀어놓으면 한시간도 가만히 누워있는다. (배만 안고프다는 전제하에) Related PostsLong Winter Weekends Coming To An EndHand Drawn iPhones Must Be a TrendFamily TimeFirst Snow Day of 2014We Should Do This More Often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아이들이 넘 빨리 자라는거 같아서
이런 사진을 보면 아쉽기 짝이 없네요..
넘 이뻐요!
승연엄마~ 모빌을 지금보다 더 높이 매달아주는게 좋을듯. 지금 위치는 너무 가까워서 눈이 가운데로 쏠릴 수 있대요. 그러니 크립에다 말고 천정에서 내려오게 고정하는 것으로 해봐..
으악~~ 저 볼.. 정말 뽀뽀를 부르는 승연임니당~
뽀동하게 살 오른 모습~ 으악!!! 너무 귀여운 승연이~
리아도 사랑했던 타이니모빌.. 체크무늬 탑 너무 예뻐.. 물론 승연이는 더 예쁘지.. ^^
옷들이 어쩜 저렇게 다 이쁜거야? 엄마의 센스가 느껴짐..
(물론 모델이 젤 이뿌지..ㅋㅎㅎㅎ)
마지막 사진 넘 이뽀요…어쩜 오~~~하고 있는 모습이 저리 이쁠까…
승연이 집중력이 대단하네요..ㅎㅎ
앗, 저게 가까운거군요. 빨랑 매트리스를 좀 내려야겠다~ 고마워요!^^ 아기들 다 그렇겠지만 승연이가 원색인 빨강을 참 좋아하네요.
지금 다시 보니 이 때만 해도 아~~~주 애기였구나.
이래서 사진이 좋은가봐. 우린 어제 일을 잊어버리니 ~~~
새삼, 지금은 많이 자란것 같으니 ~~~~.9 월 4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