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번 볼까

켈리포니아에서 비치엘 안갈수 없지. Newport Beach엘 가다.

엄마 아빠 외할머니 이모할머니가 점심식사를 할동안 얌전하게 잘 있더니

이젠 자기 점심시간이라며 막 운다.

울다가 쉬다가 울다가 쉬다가…

밥시간 기다리며 외할머니 배에 착! 달라붙기.

우유먹고 여유로운 모습

크허~ 뜨뜻한 모래가 느껴지는것이…조~타

어째 노곤~ 한것이…
감는다…

감는다…

감았다!

 

 

11 Comments

  1. 리아맘 · August 10, 2006 Reply

    혜원아, 승연이 너무 예쁘다. 우는 모습까지도..
    성공이야 ^^

  2. 주영이 · August 11, 2006 Reply

    눈 감은 쌔미가 넘 이뽀. 흐흐흐

  3. 연정 · August 11, 2006 Reply

    그새 승연이가 살도 많이 오르고 큰거 같애~

  4. 이진 · August 11, 2006 Reply

    우리 동네에 오셨었네요!!!^^
    Sam이 아주 많이 크고
    너무 예쁘네요!!!’벌써 여행도 다니고
    참 기특하기도 하지…..^^

  5. 꼬마양파 · August 11, 2006 Reply

    아아아아 너무너무 이뻐요. 눈감는거~~

  6. 솜2 · August 11, 2006 Reply

    하하…감는다 감았다…ㅋㅋㅋ
    넘 이뽀요~~~

  7. 혜원 · August 11, 2006 Reply

    눈이 부셔서 눈을 다 못뜨더라구요. 뜨뜻한 모래위에 누우니까 졸린지 계속 비몽사몽했어요.

  8. Misty · August 11, 2006 Reply

    아오~ 승연이 넘 귀엽고 이뻐요~~

  9. 성희 · August 14, 2006 Reply

    전요.. 아기들 우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예전에 조카를 일부러 울린적도 있답니다..흐흐 오늘 승연이 우는 모습 보니까 넘 귀여운걸요~

  10. 엄마 · August 14, 2006 Reply

    생각 ~~~ 난~~~다. 그~~~~ 바닷가 —–
    엄마 젊은 시절, 누군가 불렀던 잔잔한 노래가 생각나네.
    지금은 또– 승연이 , 이때 보다 컸겠지??
    그 동안 뭘—했는지, 오늘에사 지난 날의 승연이를 만나네.
    기억이란 우습지? 컸을 꺼란 생각만 하면서 오며 가며 보는 카–드 속의 승연이만 보다가 —–.이제 보니, ” 아하~~”
    이렇게 컸었지——-. 소리를 또렷이 듣는다니, 지금은???
    엄마 마음속의 자란 모습. 상상이 안가네~~~~~~~~~.
    승연아~~~~~~~~~~~~~~~~~~~~~~~~~~.
    까~~~꿍 !!!!!.

  11. 앤지 · August 14, 2006 Reply

    우는 애들 왤케 귀여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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