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s

후라쉬로 밤샷

승연이가 가만히 있는 아기가 더이상 아니다보니 밤에는 사진을 더 이상 찍기가 어려웠었다. 카메라에 달려있는 후라쉬를 사용하면 사진컬러가 부자연스럽고 해서 위에…

리아언니와의 브런치

저멀리 텍사스에서 날아온 리아 가족과의 브런치. 9개월 아기때 본 후 두번째 만남인데 리아는 완전 숙녀가 되어있었다.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 완전…

승연이의 Labor Day

엄마, 왜 오늘 회사 안가? 하는듯한 표정. 오늘은 Labor Day. 우리 함 신나게 놀아보자고! 열두시까지 다 잠옷바람으로 집에서 뒹굴뒹굴... 청소도…

모닝 엑서사이즈

이젠 자유자제로 소파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승연. 2주전의 모습이다. 자기 의자에 잘 앉아있다가도 가끔은 엄마아빠 흉내를 내어보고싶은지 이렇게 올라가는데... 삔도 절대…

승연이의 여름

요즘 너무 바빠 승연이 사진을 많이 못찍어줬다. 밀렸던 사진 업뎃! 뛰어다니느라 바쁜 승연이 발. 어느새 저 샌달도 딱 맞아 올여름까지만…

Leigh 오빠랑

Leigh오빠의 한살 파티 이후 오빠를 첨 만나는 승연. 요즘 부쩍 사교적인 승연이는 앞에 다가가 손을 흔들며 "하이" 하는 적극성을 보임.…

One Summer Day

지하철마비로 휴일 아닌 휴일이 되어버린 어제, 바깥온도는 전혀 모른채 무작정 승연이를 데리고 공원에 나갔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참기…

난닝구 바람

무지 덥습니다. 맨날 끈나시와 난닝구를 번갈아 입으며 승연이는 올여름을 잘 보내고 있지요. -_- 잠시 쉬고있는 중국집 배달보이 같지 않습니까.. (요즘…

새로운 세상

또래 아이들과 놀 기회가 없는 승연이에게 소셜스킬을 길러주기위해 짐보리 수업에 데리고 갔었는데 내가 가까이 있지 않으면 우는(척하는) 승연이를 보고 좀…

Gadget Geek

참! 승연이가 이제 걷습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때의 모습.. 승연이가 걸어다니니까 기어다닐때처럼 바닥청소 열심히 안해도 되고 -_-;; 들고있다가도 팔이 힘들땐 옆에…

승연이의 놀이방

장난감을 가지고 놀 나이가 된 승연이는 놀이방이 필요해졌고... 그래서 둘째방의 낡은 큰 침대를 과감하게 버리고 마루에 있던 놀이방매트를 옮겨 깔고,…

그림 그리자

이젠 음식점에 가면 크레용을 줄까라는 질문을 받을정도로 많이 컸다. 집에서 펜만 보면 쥐고 쓰는 시늉을 하는데 (분명 우리 행동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