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쉬로 밤샷 승연이가 가만히 있는 아기가 더이상 아니다보니 밤에는 사진을 더 이상 찍기가 어려웠었다. 카메라에 달려있는 후라쉬를 사용하면 사진컬러가 부자연스럽고 해서 위에… September 24, 2007 | 3,911 views | 15 Comments
리아언니와의 브런치 저멀리 텍사스에서 날아온 리아 가족과의 브런치. 9개월 아기때 본 후 두번째 만남인데 리아는 완전 숙녀가 되어있었다.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 완전… September 15, 2007 | 2,972 views | 9 Comments
승연이의 Labor Day 엄마, 왜 오늘 회사 안가? 하는듯한 표정. 오늘은 Labor Day. 우리 함 신나게 놀아보자고! 열두시까지 다 잠옷바람으로 집에서 뒹굴뒹굴... 청소도… September 3, 2007 | 2,685 views | 14 Comments
모닝 엑서사이즈 이젠 자유자제로 소파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승연. 2주전의 모습이다. 자기 의자에 잘 앉아있다가도 가끔은 엄마아빠 흉내를 내어보고싶은지 이렇게 올라가는데... 삔도 절대… September 3, 2007 | 2,546 views | 8 Comments
승연이의 여름 요즘 너무 바빠 승연이 사진을 많이 못찍어줬다. 밀렸던 사진 업뎃! 뛰어다니느라 바쁜 승연이 발. 어느새 저 샌달도 딱 맞아 올여름까지만… August 28, 2007 | 2,933 views | 14 Comments
Leigh 오빠랑 Leigh오빠의 한살 파티 이후 오빠를 첨 만나는 승연. 요즘 부쩍 사교적인 승연이는 앞에 다가가 손을 흔들며 "하이" 하는 적극성을 보임.… August 16, 2007 | 3,360 views | 15 Comments
One Summer Day 지하철마비로 휴일 아닌 휴일이 되어버린 어제, 바깥온도는 전혀 모른채 무작정 승연이를 데리고 공원에 나갔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참기… August 9, 2007 | 3,766 views | 16 Comments
난닝구 바람 무지 덥습니다. 맨날 끈나시와 난닝구를 번갈아 입으며 승연이는 올여름을 잘 보내고 있지요. -_- 잠시 쉬고있는 중국집 배달보이 같지 않습니까.. (요즘… August 2, 2007 | 2,669 views | 10 Comments
새로운 세상 또래 아이들과 놀 기회가 없는 승연이에게 소셜스킬을 길러주기위해 짐보리 수업에 데리고 갔었는데 내가 가까이 있지 않으면 우는(척하는) 승연이를 보고 좀… July 19, 2007 | 2,452 views | 7 Comments
Gadget Geek 참! 승연이가 이제 걷습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때의 모습.. 승연이가 걸어다니니까 기어다닐때처럼 바닥청소 열심히 안해도 되고 -_-;; 들고있다가도 팔이 힘들땐 옆에… July 15, 2007 | 2,946 views | 21 Comments
승연이의 놀이방 장난감을 가지고 놀 나이가 된 승연이는 놀이방이 필요해졌고... 그래서 둘째방의 낡은 큰 침대를 과감하게 버리고 마루에 있던 놀이방매트를 옮겨 깔고,… July 9, 2007 | 4,454 views | 13 Comments
그림 그리자 이젠 음식점에 가면 크레용을 줄까라는 질문을 받을정도로 많이 컸다. 집에서 펜만 보면 쥐고 쓰는 시늉을 하는데 (분명 우리 행동을 보고… July 5, 2007 | 2,392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