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추억 벌써 여름이 다가는구나 싶어 아쉬움 한가득... 밀린 사진들 올려본다. 썸머스쿨도 무사히 잘 마친 승연. 신기하게 화요일 목요일엔 일찍 일어나줘서 생각보단… August 23, 2009 | 4,923 views | 25 Comments
바닷가에서 푹푹 찌는 더위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여름답지 않은 여름날씨로 지금 8월 중순까지 왔다는게 그리 아쉬울수가 없다. 올해는 정말 바닷가에 열심히 가고… August 10, 2009 | 4,977 views | 23 Comments
여름은 이렇게… 주중에 있었던 승연이의 놀이터 친구 케린의 생일파티를 위해 난 회사 하루를 쉬기까지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몇일전부터 기대만빵을 하던 승연이가 그날 아침에… August 3, 2009 | 6,640 views | 29 Comments
도시속의 놀이터 여름만 되면 좁은 아파트에서보다 놀이터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동네 아이들. 뉴욕에 이보다 더 좋은 놀이터가 많지만 최소한의 놀이기구만 갖춘… July 29, 2009 | 2,912 views | 7 Comments
올해 베란다는 상추, 깻잎 등 자주 먹히는 야채들을 다 키워보려 하던 계획은 지난 6월 거의 매일 오는 비에 의해 수그러들고 올해도 허브… July 22, 2009 | 4,103 views | 24 Comments
뒷북 한번 쳐본다 오늘 승연이는 내가 남편에게 한 Father's Day 선물을 입고 한바탕 쇼를 벌였다. 어릴때부터 카메라로 스토킹해서 그런지 카메라를 잘 의식하지 않음.… July 12, 2009 | 6,398 views | 39 Comments
지난 한 주 비가 안 온날이 거의 없던 6월. 습도 때문에 더 덥게 느껴졌던 한달. 여유가 있는 주말 아침엔 승연이도 아침상 차림에 한몫… July 1, 2009 | 6,465 views | 26 Comments
자연사 박물관 하늘에 빵꾸가 난건지 요즘 날씨 정말 사람 지치게 만든다. 나는 빗속에 맨날 출퇴근 하는것도 찝찝하고 맨날 청바지에 장화...장화도 일주일 이상은… June 22, 2009 | 4,073 views | 19 Comments
Potty Training 2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 몰랐던 배변 훈련. Potty Training.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승연이의 변기는 아마도 두돌이 되기도 전에… June 15, 2009 | 4,051 views | 17 Comments
Happy 3rd Birthday Sam! 이젠 승연이도 세돌이 지나 한국에선 "네살", 여기선 "three" 라고 대답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갈수록 느는건 말과 꺾을수 없는 고집.… June 8, 2009 | 13,622 views | 72 Comments
잘도 큰다 햇살 가득한 주일날 오후 우리집 마루에서 있었던... 포토슛. (근데 표정이 좀 무섭슴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카메라만 꺼내면 이런 야샤시한 포즈를...… June 3, 2009 | 5,671 views | 29 Comments
여행을 해야… 서울에서 항상 붙어있을땐 몰랐는데 뉴욕에 돌아와보니 부쩍 성숙해졌다는게 눈에 보인다. 고집은 더해지고 자기주장도 더 강해지고 아빠엄마의 대화를 거의 다 알아듣다보니… May 31, 2009 | 4,287 views | 2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