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빈이의 백일 승빈이가 이제 백일이 되었다.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고 또 상황파악 잘 해 순하게 잘 있어줘서 고맙네... (more…) July 13, 2010 | 8,265 views | 57 Comments
I am finally four! 아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Mommy when is MY party? 라고 지난 몇일동안을 눈만 뜨면 물어보며 승연이는 네살 생일 파티를… May 29, 2010 | 7,449 views | 27 Comments
Pacifier, etc. 5.12.2010 공갈 젖꼭지에 집착시키지 않으려는게 다 부모의 마음일거다. 당연히 나도 그렇고. 비상용으로 하나 사뒀는데 잠투정을 심하게 해 삼십분까지도 화끈하게 울어대는… May 28, 2010 | 4,215 views | 13 Comments
No Snacks 나 있을때 승연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으려고 엄하게 "교육" 시작한지 2주가 되어간다. 특히 동생 생긴후 어리광이 늘어 밥투정도 늘고 반도 안먹고… May 18, 2010 | 5,009 views | 22 Comments
Puffy Eyes 날 닮아서 아침엔 눈이 반쯤밖에 안떠지는 딸들. 나도 어렸을땐 아침엔 팅팅 부어 쌍꺼풀이 사라지곤 했는데... (more…) May 16, 2010 | 4,236 views | 14 Comments
Yes, I’m back. 산후 2주부터 놀이터에 나가기 시작하고 낮잠은 커녕 앉아 쉰 시간마저도 참 없던 산후조리 기간이었다. 주위에서 쉬어야한다고 이럼 안된다고 안타까움으로 날… May 12, 2010 | 6,346 views | 28 Comments
Mother’s Day 아이가 학교엘 다니니 이런것도 받아보는구나^^ Mother's Day 선물로 승연이가 손수 만들었다는 주얼리박스와 하트 브로치. 박스엔 헤어 악세사리 넣어두고 브로치도 언제… May 10, 2010 | 6,544 views | 28 Comments
One Month Old 배 뽈록 승빈이가 한달이 되었다. 둘째는 사진도 많지 않다더니... 노력은 하지만 매일 카메라 들고 설쳤던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짐. (more…) May 4, 2010 | 7,056 views | 35 Comments
Scenes from our living room 파아란 하늘에 떠있는 그림같은 구름들. 그리고 초록나무들. 매일 내다보는 창밖인데 오늘따라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more…) April 28, 2010 | 6,315 views | 3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