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the girls’ Category

똑같은 삔

Monday, February 2nd, 2009

이 삔이 오이꺼랑 똑같은 삔이라네 나 지금 아파서 얼굴 반쪽이라네

Potty Training

Tuesday, January 27th, 2009

승연이가 아직도 기저귀를 못떼고 있다. 미국애들이야 네살까지 기저귀 차는 애들이 많다 하더라도 (애가 떼고 싶어할때까지 기다리자는 식 = 완전 우리 의사의 사고방식)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내딸은 두돌즈음에 떼야지 했는데 쉽지 않군. 낮에 내가 집에 없으니 일정한 교육이 불가능하기에 일주일 휴가를 낼까란 생각도 해봤고…때가 되면 하겠지 하며 느긋하게 기다려도봤다. 오히려 두돌즈음에 응가 했으면 했다고 말하곤 했는데 [...]

1월 업뎃

Friday, January 23rd, 2009

지난 주말에 눈이 많이 오고 어제까지 아주 추웠었다. 밖에 나가지 못해 답답해하는 승연이를 베란다에 데리고 나가 바람좀 쐬라고 남편을 닥달… 싫은 소리 못하고 파카 하나 주섬주섬 주워 입고 승연일 데리고 나가 이걸 만들었다.^^ 식탁에서 잘 보이는 베란다 난간의 눈사람들…담날 굿모닝 하러 내다보니 검정콩 하나가 떨어져 없어지고 승연이는 “뜨노맨 이똑 눈이 어디갔띠?” 이런다.ㅋㅋ 오늘은 나머지 눈 [...]

Bath Time

Thursday, January 22nd, 2009

승연이의 목욕시간은 밤 9시에서 10시 사이. 그담에 치카치카 시키고 재우는게 저녁 루틴이다. 저녁식사가 늦다보니 어쩔땐 다 소화를 시키기도 전에 재우는거 같아 좀 그렇다. 요즘 완전 Terrible Two 짓을 많이 하고… 말을 너무 잘해 우리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한다. 즐겨야지…

Disney on Ice

Friday, January 16th, 2009

눈 내리는 지난 토요일밤에 승연이를 데리고 Disney on Ice엘 다녀왔다.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이런거엔 관심도 없었는데 교회에서 단체로 갈 기회가 있어서 감. 의외로 너무 좋아했다. 좀 어둡고 시끄런 장면에선 무섭다고 울기까지 했지만 신나는 음악에 맞춰 쌩쌩 달리는 디즈니 캐릭터들이 신기했나보다. 아직까진 Mickey Mouse Playhouse에 나오는 미키, 미니, 구피, 플루토, 도날드, 데이지밖에 모름. (되도록이면 아주 오랫동안 [...]

2008년 마지막날들

Tuesday, January 6th, 2009

아무런 계획없던 연말. 울적했던 마음을 승연이와 놀며 달래보았다. 집안일 걱정않고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꺼내먹으며 맘껏 놀아줬다. 크리스마스 캐롤 틀어놓고 신나게 흔들었다. 만들어달라는 플레이도우 쿠키 원없이 찍어내주고 그걸로 요리해주는 승연이 옆에서 난 커피 한잔을… 소금까지 뿌려가며 열심히 준비하더니 날 부르는게 아니라 오이를 부르더군. -_-;; Let’s eat~ (요즘 영어가 많이 늘고있음) 오이는 키가 작으니 바닥에서 먹인다.. 키가 [...]

Dress Up

Sunday, December 28th, 2008

퇴근하고 들어오니 머리를 묶어달래서 묶어주고 (고무줄맛을 교회 크리스마스 공연때 처음 맛봄) 내가 하고있던 목도리 풀어줬다. 갑자기 사라지더니 썬글 끼고 나타남. 너 왜케 웃기니..

크리스마스 공연

Wednesday, December 24th, 2008

성탄주일에 교회에서 유치부 성탄절 공연이 있었다. 승연이의 첫공연. (공연이라고 부르기에도 쫌 뭣한…) 물론 첨엔 잘 따라하지도 않고 막 돌아다니더니 마지막 단체 휘날레에선 제법 율동도 따라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선생님들 진짜 수고 많으셨다아~@.@

30개월

Sunday, December 7th, 2008

부엌서랍을 뒤지더니 머핀종이를 꺼내서 장난감 오렌지 머핀을 만들어 빵이랜다. 커피테이블 아래 넣었다 뺐다 하면서 “뜨거우니까 도딤해~”… 자리 많이 차지하는 플레이 키친을 안사주려 했는데 안되겠다. ^^;; 맘 약해지는구만. 오이를 빨아서 말리는동안 딱 하루 들고다녔던 “미양이”. 아마도 meow+고양이의 합성어인듯. -_-;; 그리고… 제법 얼굴을 잘 그린다. 아빠 엄마 승연이는 “패밀리”란것도 알고… 승연이가 그린 우리 패밀리..

모닝 독서

Wednesday, November 26th, 2008

여러분 책 읽어드릴까요? 어디 보자……. 음……뭔말이냐… 참, 오이 어디있냐구요? 요즘 오이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해져 밥먹을때도 자기 밥그릇옆에 앉혀둬야 한다. @.@ 저거 빨면 또 냄새 난다고 싫어할텐데…뭐 묻을까봐 조마조마… 자고 일어나면 엄마 아빠보다 오이를 먼저 찾음. (“오이 어딨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