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떡볶이 불고기용 고기를 한팩 사오면 한번 먹기엔 많으니 양념 한 뒤 나눠 일회분으로 얼려놓는데, 몇일전 멸치 국물을 왕창 만들어 냉동시켜놨더니 우리… October 2, 2003 | 2,144 views | 5 Comments
먹물 파스타 점심을 일찍 먹어서 그런지 저녁을 만들며 계속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_- 집에 있는 재료 몽땅 뒤져 (얼마 안되지만) 먹물… October 1, 2003 | 2,520 views | 3 Comments
너무 쉬워 약식 날씨가 선선해지니 가을 단풍과 색깔이 비슷한 약식이 생각이 난다. 밤, 대추, 잣을 섞어놓으니 마치 가을을 그릇에 담아놓은듯 하다. -_-V 물론… September 29, 2003 | 2,399 views | 3 Comments
부추 표고 잡채 한국에서 먹던 부추잡채와 꽃빵이 생각이 나 무작정 부추를 사왔다.^^;; 덩달아 몸에 좋은 표고버섯까지. 요즘들어 예전에 별로 즐기지 않았던 음식들도 생각이… September 28, 2003 | 2,359 views | 2 Comments
고소 짭짤 새우 소금구이 오늘은 마구 늘어지는 날. 삶는거나 튀기는것도 귀찮고, 양념 만들기도 귀찮아서 ^^;; 제일 간단한 방법 소금구이로... 후라이팬에 굵은소금을 깔고 뜨거워질때까지 달군다음에… September 27, 2003 | 2,730 views | 3 Comments
소보로 빵 이것도 역시 MissyUSA에서 배워서 몇번 해먹었는데 오랜만에 하니 제모양이 안나는군. ^^;; 뽀인뜨인 곰보가 막 옆으로 흘러내리니, 원... 브레드머신이 없어도 만들순… September 20, 2003 | 2,666 views | 4 Comments
인디언 썸머 파스타 제목은 그냥 내맘대로 부쳐본거고..^^ 10월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은 여름같이 덥다. 웬일이니 정말.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 하기싫어서 오래전에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 September 20, 2003 | 2,732 views | 4 Comments
Unaju – 장어덮밥 남편이 젤 좋아하는 일본식 양념장어. 스시집에 가기만하면 자기가 싫어하는 생선과 내 장어스시랑 바꾸자고 한다. 그럼 마음좋은 나는 지는척 바꿔주지. 하하… September 18, 2003 | 1,768 views | 0 Comments
버섯 아스파라거스 볶음 야채를 많이 먹을 기회가 없어 오늘은 슈퍼에서 무조건 싱싱해보이는 야채를 골랐다. 그냥 볶아먹을려고 ^^.. 버섯과 아스파라거스를 씻은 다음 끓는물에 살짝… September 18, 2003 | 5,198 views | 3 Comments
그 유명한 모카케익을… 남편생일때 이번엔 어떤케익을 시도해볼까 하다가 모카케익에 삘이 와서..^^ 한밤중에 고소한냄새를 풍기며 완성!!! (나도 점점 밤늦게까지 부엌에서 작업(?)을 하시는 울 엄마를… September 15, 2003 | 3,322 views | 4 Comments
깐풍 만두 막 퇴근할려던 차에 발견한 레시피. (나 회사에서 모하는지 묻지마.. -_-;;) 원래 그날 저녁은 간단하게 만두를 튀겨먹을까 하다가 만두를 이쁘게 입혀줄… September 15, 2003 | 2,830 views | 4 Comments
올여름 마지막 비빔냉면? 올여름엔 동치미와 육수를 만들어 냉면을 지겹도록 해 먹은것 같다. 한꺼번에 왕창 만들어놓고 먹을때마다 냉면만 삶으면 되니까 준비시간 10분? 몇일전엔 냉면… September 15, 2003 | 1,736 view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