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hungry cook’ Category

오장동 비빔냉면 소스

Monday, July 21st, 2003

너무 인기가 많길래, 내가 하는 방법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큰맘먹고 만들어봤다. 양을 줄여 만들었는데도 정.말. 많.다.??큰병 가득이니까 여름내내 먹어야 할 정도로 많다. 맛도 끝내준다.. 후기 (7/27/03): 만들어둔지 일주일 되었는데 정말 맛있다. 양파의 달짝함과 사과의 상큼한맛이 나는 매콤한 양념. 고기 먹을때 부추, 치커리, 워터크래스등의 야채를 썰어 이 양념으로 무쳐먹으면 최고. ************************************ [출처: MissyUSA 이정미 님] [...]

Linguine with White Clam Sauce

Thursday, July 17th, 2003

하기가 쉽고 간단해 자주 해먹는건데 왜 이때까지 안올렸는지 모르겠다. 너무 간단해 좀 챙피하지만 시간없는 사람들에겐 왕인기. 재료: 조개 – Littleneck Clams 먹고싶은 만큼 캔조개 – Chopped Clams 하나/두개 (조개 좋아하는사람은 1인당 1캔) 올리브 오일 파슬리 (큼직하게 다져서) 마늘 화이트 와인 빨강 피망/토마토 (색깔을 위해 – 안넣어도 그만) Linguine (thin spaghetti도 괜찮음) 방법: 1. Littleneck 조개를 [...]

카스테라

Thursday, July 17th, 2003

왜 지금까지 기다렸을까, 이렇게 쉬운걸. 이렇게 맛있는걸. 레시피 적어놓은걸 몇주동안 냉장고에 붙여놓기만 하다가 드디어 오늘저녁에 만들었다! 정말 한국제과점에서 먹는 그 카스테라 맛이다. 준비하는시간도 약 10분? 그리고 오븐에 넣고 한 30-40분. 재료도 별도로 살 필요없이, 심심하면 해먹을수 있을 정도다. 제일 맘에 드는건 버터와 기름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달걀 흰자와 노른자의 수가 맞아 어느 한쪽이 남지 [...]

나리님의 닭강정

Thursday, July 17th, 2003

재료; 닭 1/2 마리 ( 또는 닭가슴살이나, 닭봉 아무거나 좋아하는 닭부위로 하세요..) 양파 1개, 샐러리 2-3 줄기( 있음 좋고 없어도 그만), 마늘 각각 조금씩 – 잘게 다져서 준비해놓기 닭밑간용 – 진간장, 다진마늘 후추 카레가루( 카레가루 있음 좋고 없어도 그만) 녹말가루, 기름 – 튀김용 조림장케첩, 간장, 물, 물엿, 설탕, 고추장 각각 2 T 씩 <만드는법> 1. [...]

Noodle Salad

Thursday, July 17th, 2003

매일 사먹는것도 질려서 될수있으면 회사에 도시락을 싸갈려고 한다. 아침에 하긴 어려우니 샌드위치가 아닌 이상 전날 밤에 준비해두고 출근할때 통만 들고나간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사용할수 있어서 별다른 준비도 필요없다. 단, 상추, 당근은 별로였지 아마… 재료: 얇은 파스타류 아무거나: Egg Angel Hair/Thin Spaghetti, Angel Hair, Spaghetti, Thin Linguini… (소면이나 메밀국수를 써도 되는데 도시락용일땐 꼭 파스타를 해야 [...]

Eggplant Parmesan (가지 파마쟌)

Thursday, July 17th, 2003

전에 다른 게시판에 올린거 다시 퍼옴 지난주말에 한국그로서리에 가니까 가지가 제 얼굴만한게 싱싱한게 있어서 생전 첨으로 가지를 샀습니다. 어떻게 요리하는줄도 모르고.. 제가 중국집가면 젤 좋아하는게 가지와 마늘소스인데 그걸 만들어볼까 하다가 자신이 없어 파마쟌을 시도했죠. 제 남편이 그 담날까정 “어제 먹었던게 생각난다~~”며 넘 좋아했어요. 우선, 저같이 한번에 많은일들을 못하는 분들은 남편의 도움이 좀 필요할거에요. 재료: 가지 [...]

Ritz cracker 이용한 초간단 오징어 튀김 (Fried Calamari)

Thursday, July 17th, 2003

분식점 가서 먹는 오징어튀김 먹을때 제일 짜증나는게 튀김옷이 너무 두껍다거나 옷에서 오징어만 쏙빠지는거다. 이 레시피는 절대! 튀김옷과 오징어가 따로 놀지 않는다. 퇴근후에 저녁으로 해먹을 수 있을정도로 간단. 그 리고 손님용으로도 최고. 튀김기 있으면 더 좋겠지. [사진: 다음에 꼭 찍겠음] ————————— 24 Ritz crackers 과자 3/4 cup 밀가루 1 1/2 teaspoons 소금 1 teaspoon 설탕 깔라마리 [...]

세상에서 제일 쉬운 애플파이

Thursday, July 17th, 2003

애플파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pie crust만들기 귀찮아서 안해먹었다. 이 방법을 알고나선 퇴근 후에 저녁을 다 먹고난 다음에라도 만들어 디저트로 둘이서 반을 해치운다. 나머지 반은 도시락통에 싸서 회사에 가지고 감. [사진: 어젯밤에도 만들었는데 깜박..다음에 꼭 찍겠음] —————————————— 재료: 사과 4개(여러가지 해봤지만 노르스름하면서 연두빛인 Golden Delicious가 최고) 밀가루 1컵 버터 100g (8 Tbsp정도) 설탕 100g 1. 오븐을 325도(F)로 [...]

사먹는거와 비슷한 호박 칼국수

Thursday, July 17th, 2003

남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나로선 어제 첨으로 시도해본 얼큰한 칼국수. 나의 거의 라면수준으로 간단했던 보통칼국수보단 한단계가 더 있어서 (그리고 설거지가 하나 더 늘었음-후라이팬) 시간이 2분정도 더 걸렸지만, 다시는 예전 방법으로 돌아가지 못할거 같다. 재료: 멸치국물, 칼국수, 달걀, 애호박 (squash), 양파,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식용유, 소금 1. 멸치국물 끓인다. 2. 국물이 끓는동안 채썬 애호박, 양파를 다진마늘과 [...]

꼬챙이 새우 (Shrimp Skewers)

Thursday, July 17th, 2003

꼬챙이에 끼운 새우를 간장:와인식초=1:1 로 섞은것에 찍고 깨에 찍은 다음 구우면 됨. 깨를 너무 많이 바르면 타니까 정도껏 바르기. 마지막에 남은 간장식초 국물은 후라이팬에 졸여서 새우 위에 뿌려 먹는다. 뜨거울때 먹는게 젤 맛있음. 사실은 구우면서 집어 먹는게 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