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 cook

당근 사과 머핀

당근 사과 머핀

시저샐러드는 다 먹어치웠는데...역시 샐러드만으로는 안되나부다.-.- 라면을 또 끓여먹을까 하다가 집에 당근도 있고 해서 머핀을 만들어먹었다.  뽀나스로 사과도 송송 썰어 넣어서.. 버터가…

시저 샐러드

주말에 푸드채널을 보다가 Barefoot Contessa 의 Ina 아줌마가 시저 샐러드 만드는걸 둘이서 보고...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평소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시저샐러드를 해먹자며…

Oatmeal Cherry Cookie

하루종일 회사에 있다보면 입이 좀 심심할때가 많은데..^^ 그럴땐 달지않은 쿠키 하나면 어느정도 퇴근때까지 버틸수가 있다. 1 1/4 컵 오트밀 3/4…

미용식품 잣죽

잣은 지방이 많아 (몸에 좋은 지방이라지만) 잣죽은 그렇게 자주 해먹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 엄마가 해주시던 잣죽 생각날때가 있다. 그땐…

애플소스

사과가 냉장고에 들어갈수도 없을정도로 넘쳐날땐 애플소스를 만들어서 양을 확 줄여야 한다.^^ 파이에는 노랑색의 골든딜리셔스여야되는것처럼, 소스엔 꼭 약간 퍼석한 메킨토시 사과여야…

월요일엔 삼겹살

한주를 힘차게 시작하기위해 월요일저녁엔 고기를... 퇴근후에 집에 와서 할 일은 고기 냉장고에서 꺼내는것과 밥 퍼는거. 그리고 참, 샐러드 만드는거. 보통때보다…
Apple Pie Two

Apple Pie Two

애플피킹을 다녀왔으니 파이를 만들어야지. 크러스트는 만들기 귀찮아서 오늘은 타르트 비스무레한 버젼으로.. 이것또한 전에 올렸던 애플파이만큼 쉽다.  설탕을 좀 더 넣어 달짝하게…

북어국밥

북어국은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국이다.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었던 국이기도 하다.^^ 갈수록 아무거나 막 들어가는 북어국. 이번엔 샤브샤브하고…

냉장고 정리 라면

결혼하고 첫 라면을 끓일때 재료를 이것저것 준비하는 나에게 남편이 이런질문을 한 적이 있다. 이렇게 칼질을 어차피 많이 할꺼면 왜 라면…

내맘대로 김밥

챙피한 얘기지만, 난 한번도 한국식 전통 김밥을 말아본 적이 없다. 왠지 김밥은 재료 준비하는게 넘 귀찮은데다가 이것저것 졸이고 볶다보면 시간이…
Lemon Chiffon Cake

Lemon Chiffon Cake

냉장고안에 대빵 큰 레몬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어 저걸 어떻게 처리하나 고민하다가 레몬 쉬폰 케익을 만들어봤다.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내가 만들어놓고…

샤부샤부

거의 버섯전골 수준으로 여러가지 버섯들이 지배하는 샤부샤부를 먹었다. 표고, 송이, 팽이, 느타리.. 육수는 멸치다시마 국물로 하고, 배추, 여러가지 버섯들, 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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