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사과 머핀 시저샐러드는 다 먹어치웠는데...역시 샐러드만으로는 안되나부다.-.- 라면을 또 끓여먹을까 하다가 집에 당근도 있고 해서 머핀을 만들어먹었다. 뽀나스로 사과도 송송 썰어 넣어서.. 버터가… October 20, 2003 | 2,635 views | 3 Comments
시저 샐러드 주말에 푸드채널을 보다가 Barefoot Contessa 의 Ina 아줌마가 시저 샐러드 만드는걸 둘이서 보고...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평소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시저샐러드를 해먹자며… October 20, 2003 | 1,710 views | 0 Comments
Oatmeal Cherry Cookie 하루종일 회사에 있다보면 입이 좀 심심할때가 많은데..^^ 그럴땐 달지않은 쿠키 하나면 어느정도 퇴근때까지 버틸수가 있다. 1 1/4 컵 오트밀 3/4… October 17, 2003 | 2,314 views | 1 Comment
미용식품 잣죽 잣은 지방이 많아 (몸에 좋은 지방이라지만) 잣죽은 그렇게 자주 해먹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 엄마가 해주시던 잣죽 생각날때가 있다. 그땐… October 15, 2003 | 1,972 views | 3 Comments
애플소스 사과가 냉장고에 들어갈수도 없을정도로 넘쳐날땐 애플소스를 만들어서 양을 확 줄여야 한다.^^ 파이에는 노랑색의 골든딜리셔스여야되는것처럼, 소스엔 꼭 약간 퍼석한 메킨토시 사과여야… October 14, 2003 | 2,586 views | 3 Comments
월요일엔 삼겹살 한주를 힘차게 시작하기위해 월요일저녁엔 고기를... 퇴근후에 집에 와서 할 일은 고기 냉장고에서 꺼내는것과 밥 퍼는거. 그리고 참, 샐러드 만드는거. 보통때보다… October 14, 2003 | 2,107 views | 2 Comments
Apple Pie Two 애플피킹을 다녀왔으니 파이를 만들어야지. 크러스트는 만들기 귀찮아서 오늘은 타르트 비스무레한 버젼으로.. 이것또한 전에 올렸던 애플파이만큼 쉽다. 설탕을 좀 더 넣어 달짝하게… October 12, 2003 | 1,761 views | 0 Comments
북어국밥 북어국은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국이다.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었던 국이기도 하다.^^ 갈수록 아무거나 막 들어가는 북어국. 이번엔 샤브샤브하고… October 12, 2003 | 2,511 views | 4 Comments
냉장고 정리 라면 결혼하고 첫 라면을 끓일때 재료를 이것저것 준비하는 나에게 남편이 이런질문을 한 적이 있다. 이렇게 칼질을 어차피 많이 할꺼면 왜 라면… October 10, 2003 | 2,715 views | 7 Comments
내맘대로 김밥 챙피한 얘기지만, 난 한번도 한국식 전통 김밥을 말아본 적이 없다. 왠지 김밥은 재료 준비하는게 넘 귀찮은데다가 이것저것 졸이고 볶다보면 시간이… October 8, 2003 | 2,720 views | 4 Comments
Lemon Chiffon Cake 냉장고안에 대빵 큰 레몬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어 저걸 어떻게 처리하나 고민하다가 레몬 쉬폰 케익을 만들어봤다.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내가 만들어놓고… October 8, 2003 | 4,695 views | 11 Comments
샤부샤부 거의 버섯전골 수준으로 여러가지 버섯들이 지배하는 샤부샤부를 먹었다. 표고, 송이, 팽이, 느타리.. 육수는 멸치다시마 국물로 하고, 배추, 여러가지 버섯들, 곤약,… October 4, 2003 | 2,369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