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까몰리 키누와 & 로스트 치킨 2008년을 몇일 남겨두고 집에서 몇일 놀면서 그냥 냉장고에 있는것들 모아모아 이것저것 해먹었다. Quinoa를 색다르게 해먹어볼까 해서 과까몰리식으로...아보카도를 으깨지 않고 깍둑… January 2, 2009 | 4,209 views | 10 Comments
Banana Poppy Seed Muffin 바나나를 하루에 한개씩 열심히 먹던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새까맣게 변해버린 후 차마 버리지 못해 머핀으로 들어가는양이 더 많은거 같다. 무조건 미니머핀… December 28, 2008 | 3,659 views | 6 Comments
생선 시금치 말이 훑어볼때마다 새로운 책 Apples for Jam의 레시피를 응용함. 보기보다 따라하기에 부담없는 레시피들이 많아 침대에 누워 자주 보게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December 9, 2008 | 4,831 views | 17 Comments
Thanksgiving ’08 메뉴 해마다 어머니께서 터키와 잡채, 튀김을 담당하시고 사이드 디쉬와 디저트는 내 담당. 올해는 내가 한번 터키를 해보겠다고 우겼다가(아직 터키를 한번도 구워보지… November 30, 2008 | 6,836 views | 25 Comments
Fried Fish Balls 오뎅을 만들려 했지만 푸드 프로세서 꺼내기 귀찮아서 손으로 재료를 다져넣었더니 오뎅답지 않은 생선볼이 되었다. 피데기(포항산 반건조 오징어)로 오징어 오뎅을 만들어보려고… November 26, 2008 | 3,347 views | 11 Comments
Light Whole Wheat Bread 통밀가루 들어가는 식빵중 촉촉하게 나온게 없어 한동안 뜸하다가 버터밀크 써버리려고 시도해본 Light Whole Wheat Bread 가 뜻밖에 원하는 텍스쳐로 나와… November 24, 2008 | 3,720 views | 9 Comments
Carrot Muffins 이젠 우리집도 간식이 떨어지면 안되는 그런 집이 되어버렸다. 활동량 많아진 토들러가 있다보니 이젠 끼니외에도 간식이 신경쓰이기 시작. 이러다보면 어느새 도시락… November 15, 2008 | 6,330 views | 24 Comments
Gabocha Carrot Juk 호박죽은 전날밤에 만들어서 실온에 두면 담날 아침에 데우지 않고도 먹을수있는 간단한 아침식사가 되기에 가을 겨울엔 단골 메뉴. 껍질 벗기는게 귀찮아… November 12, 2008 | 5,409 views | 21 Comments
Mini Rice Balls 주로 남편이 늦을때면 쉽게 만들어먹을수 있는 파스타가 모녀의 저녁메뉴가 되곤 한다. 배고프다 다리에 메달리는 아이를 데리고 이것저것 반찬 내는것도 일이고… November 6, 2008 | 4,794 views | 17 Comments
간단 치킨 파히따 전날밤 재료를 모두 준비해두고 당일날은 익히기만 하면 되는 식의 "워킹맘의 밥하기" 시스템이 이젠 제법 익숙해졌다. 장보는 주말에 일주일치 재료손질 하고나면… November 3, 2008 | 4,812 views | 15 Comments
Tomato Jam 드디어 만듬. 토마토철이 완전 사라지기전에 플럼 토마토를 사서 Mark Bittman의 레시피를 이용해봤다. 토마토 전문가에 의하면, 한여름보다는 초가을, 지금같이 찬바람이 불때… October 26, 2008 | 7,112 views | 35 Comments
Roasted Cauliflower 콜리플라워의 시즌. Brussel Sprouts와 Cauliflower이 가장 인기없는 야채라고 하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다. ^^;; 난 브러슬 스프라웃의 씁쓸한 맛도 특이해… October 20, 2008 | 5,836 views | 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