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 cook

과까몰리 키누와 & 로스트 치킨

과까몰리 키누와 & 로스트 치킨

2008년을 몇일 남겨두고 집에서 몇일 놀면서 그냥 냉장고에 있는것들 모아모아 이것저것 해먹었다. Quinoa를 색다르게 해먹어볼까 해서 과까몰리식으로...아보카도를 으깨지 않고 깍둑…
Banana Poppy Seed Muffin

Banana Poppy Seed Muffin

바나나를 하루에 한개씩 열심히 먹던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새까맣게 변해버린 후 차마 버리지 못해 머핀으로 들어가는양이 더 많은거 같다. 무조건 미니머핀…
생선 시금치 말이

생선 시금치 말이

훑어볼때마다 새로운 책 Apples for Jam의 레시피를 응용함. 보기보다 따라하기에 부담없는 레시피들이 많아 침대에 누워 자주 보게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Thanksgiving ’08 메뉴

Thanksgiving ’08 메뉴

해마다 어머니께서 터키와 잡채, 튀김을 담당하시고 사이드 디쉬와 디저트는 내 담당. 올해는 내가 한번 터키를 해보겠다고 우겼다가(아직 터키를 한번도 구워보지…
Fried Fish Balls

Fried Fish Balls

오뎅을 만들려 했지만 푸드 프로세서 꺼내기 귀찮아서 손으로 재료를 다져넣었더니 오뎅답지 않은 생선볼이 되었다. 피데기(포항산 반건조 오징어)로 오징어 오뎅을 만들어보려고…
Light Whole Wheat Bread

Light Whole Wheat Bread

통밀가루 들어가는 식빵중 촉촉하게 나온게 없어 한동안 뜸하다가 버터밀크 써버리려고 시도해본 Light Whole Wheat Bread 가 뜻밖에 원하는 텍스쳐로 나와…
Carrot Muffins

Carrot Muffins

이젠 우리집도 간식이 떨어지면 안되는 그런 집이 되어버렸다. 활동량 많아진 토들러가 있다보니 이젠 끼니외에도 간식이 신경쓰이기 시작. 이러다보면 어느새 도시락…
Gabocha Carrot Juk

Gabocha Carrot Juk

호박죽은 전날밤에 만들어서 실온에 두면 담날 아침에 데우지 않고도 먹을수있는 간단한 아침식사가 되기에 가을 겨울엔 단골 메뉴. 껍질 벗기는게 귀찮아…
Mini Rice Balls

Mini Rice Balls

주로 남편이 늦을때면 쉽게 만들어먹을수 있는 파스타가 모녀의 저녁메뉴가 되곤 한다. 배고프다 다리에 메달리는 아이를 데리고 이것저것 반찬 내는것도 일이고…
간단 치킨 파히따

간단 치킨 파히따

전날밤 재료를 모두 준비해두고 당일날은 익히기만 하면 되는 식의 "워킹맘의 밥하기" 시스템이 이젠 제법 익숙해졌다. 장보는 주말에 일주일치 재료손질 하고나면…
Tomato Jam

Tomato Jam

드디어 만듬. 토마토철이 완전 사라지기전에 플럼 토마토를 사서 Mark Bittman의 레시피를 이용해봤다. 토마토 전문가에 의하면, 한여름보다는 초가을, 지금같이 찬바람이 불때…
Roasted Cauliflower

Roasted Cauliflower

콜리플라워의 시즌. Brussel Sprouts와 Cauliflower이 가장 인기없는 야채라고 하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다. ^^;; 난 브러슬 스프라웃의 씁쓸한 맛도 특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