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tta Ricotta Ricotta 이상하게 요즘 Ricotta 치즈 바람이 불어 일주일에 한통씩 사기 시작했다. 본질적으론 치즈가 아닌, 다른 치즈들보다는 우유 성분에 더 가깝다는 ricotta… February 8, 2012 | 3,742 views | 6 Comments
Korean Tacos 타코 트럭에서부터 이젠 웬만한 레스토랑에서까지 김치와 불고기를 이용한 디쉬들이 늘고 있는데 맨날 먹을 수 있는걸 돈 주고 먹기 싫어서 난… January 23, 2012 | 2,873 views | 0 Comments
Roasted Lotus Roots, Braised Pork Shoulder 역시 음식은 푸짐한 양으로 만들어야 제맛이 나는것 같다. 부모님 계실때 만들었던것들. 먹고 맛있다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마음도 즐거웠던... 뿌리채소를 많이… January 17, 2012 | 4,258 views | 8 Comments
Candied Sweet Potato 만들기 간단해서 요즘 아침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즉석 고구마탕이다. 승연이 도시락에 넣어주기도 하는데 역시 바삭 끈적할때 호호 불어가며 먹는게 제맛.… January 6, 2012 | 3,930 views | 4 Comments
Carrot Zucchini Cake 만들고 보니 당근의 빨강 + 쥬키니의 초록색의 조화가 참 페스티브해보여서 아이싱을 생략하면 할리데이 시즌의 아침 식사로 아주 적합하겠다 싶었던 Carrot… December 20, 2011 | 3,804 views | 2 Comments
Ultimate Bran Muffins 요즘 애들에 맞춰 매일 아침을 흰 토스트나 씹히는게 거의 없는 홀윗 토스트로 먹다 보니 배둘레가 심상치 않아 다시 탄수화물 섭취에… December 15, 2011 | 3,576 views | 3 Comments
Steamed Ribs 돼지 갈비를 찜통에 쪄 먹을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회사에서 친한 중국인 동료가 16개월된 아들의 페이버릿 요리라며 만드는 방법을 대충… December 5, 2011 | 3,446 views | 2 Comments
Long Beans, Revisited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몇주동안 새로운 반찬 하나 만들지 않고 원디쉬 식사나 있는 반찬만 먹었던것 같다. 승연이에 비해 너무 신경을 쓰지… October 24, 2011 | 3,009 views | 6 Comments
Pasta with Roasted Cauliflowers & Chickpeas “Thank you so much 엄마! I love you!” 이걸 밥상위에 놓는 순간 승연이가 한 말이다. -_-;; 아니, 그럼 평소엔 날… October 14, 2011 | 4,612 views | 8 Comments
Packing Lunch 3 이제는 대충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알겠고, 새로운걸 싸줘도 하루종일 도시락을 어느정도 남겨올런지 비워올런지에 대한 걱정도 안하게 되고. 배고프면 먹겠고 안먹으면… October 11, 2011 | 5,389 views | 12 Comments
Lemon Yogurt Cake 날이 추워지니 사진만 봐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Ina Garten의 Barefoot Contessa 책들을 자꾸만 들춰보게 된다. 있는 재료로 애들 간식 만들게 없나… October 10, 2011 | 4,830 views | 4 Comments
Packing Lunch 2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그 후에 싸 준 도시락들. 같은 도시락을 먹는 승빈이의 도시락 성적은 언니보다 더 좋음. 에브리데이 거의 만점.… September 30, 2011 | 5,386 views |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