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 Poppy Seed Tea Loaf 한여름날, 이때 만들었던 티케익을 이제서야 올린다. 부엌 전체가 향긋한 레몬향으로 진동했던 그날. 오븐에 들어간지 한시간 후엔 새콤 고소한 향이 온집안에… September 21, 2011 | 4,220 views | 7 Comments
Packing Lunch 그래도 도시락 싸기 경력 1년이라고 -_-V 승연이의 도시락 패턴도 좀 파악을 했고 해서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도시락을 싸고 있다. 7:30 전에… September 20, 2011 | 6,851 views | 26 Comments
Zucchini Olive Oil Cake with Lemon Crunch Glaze Zucchini Bread를 사먹은 적은 많아도 집에서 만들어보긴 처음이다. 얼마나 대단하면 뉴욕타임즈에서 난리였을까. 만들어보고나니 난리날만 함. 완전 대박이였다. 일단 쥬키니를 넣은… August 16, 2011 | 6,339 views | 14 Comments
Peach Frozen Yogurt 아이스크림 메이커 사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때는 플레인 요거트로 후로즌 요거트 만들때다. 설탕이 들어간것만 빼면 요거트를 먹는것과 별 다를거 없는데다 맛도… August 5, 2011 | 4,187 views | 17 Comments
Spelt Blueberry Muffins 요즘은 가루도 어찌나 종류가 많은지... 밀 알러지, 글루텐 알러지, 건강 등의 이유로 흰 밀가루를 대신하는 이 많은 가루들을 찾는 사람들이… August 1, 2011 | 4,036 views | 5 Comments
Cod Corn Cakes 지난 5주동안 아침 네시간을 스포츠 캠프에서 보내고 있는 승연이의 운동량이 많아지다보니 내가 퇴근해서 만들어내는 저녁 시간까지 못 버틸때가 많다. 한자리에서… July 28, 2011 | 3,181 views | 0 Comments
Tomato Watermelon Salad 토마토와 수박이 어울리는 한쌍이라는건 최근에 알았다. 시킨 음식의 사이드로 나오는걸 맛 본 후 잡지에서도 두번이나 비슷한 레시피를 본 것. 모짜렐라… July 20, 2011 | 3,493 views | 8 Comments
Seafood Subgum Noodle 어렸을때 가족과 외식을 할때면 엄마가 중국음식점에서 자주 시켜드시던 Seafood Subgum Noodle. 튀긴 국수 위에 걸쭉한 해산물 볶음이 얹어 나오는, 먹을때마다… July 12, 2011 | 5,192 views | 11 Comments
Pulled Pork Over Rice 갑자기 pulled pork가 원없이 먹고싶어져 코스코에서 돼지목살 커다란 팩을 사서 큰냄비에 있는 토마토 캔 부어넣고 내멋대로 이것저것 넣어 몇시간을 푹… July 7, 2011 | 4,411 views | 6 Comments
Pan-fried Salmon with Capers 연어와 함께... 케이퍼를 사랑하는 승연이를 위해 만든 별로 특별하지 않은 특별 연어 요리.. -_-;; 연어의 맛을 좋아하는건지 그 핑크빛을 좋아하는건지… June 27, 2011 | 3,956 views | 6 Comments
Pear Ginger Muffins 늦은 밤 급하게 만들어내기엔 머핀만큼 간단한것도 없다. 일주일에 한번은 머핀류를 만들어놓고 아침식사나 애들 늦은 오후 간식으로 챙겨주려 하는데 그것도 요즘… June 15, 2011 | 4,761 views | 9 Comments
Wild Rice Salad 그러고보면 밥만큼 든든한것도 없다. 한국식 밥도시락 (아, 기차 안에서 먹던 도시락이 갑자기 떠오르는구만) 하나면 늦은 오후까지 거뜬한데 밑반찬 안키우는 우리집에서… June 8, 2011 | 3,492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