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k Frites 외식은 하고싶고, 진짜 어디 갈지를 못정할때 가는곳이 있다. 스테이크와 후렌치 후라이가 만난곳, Steak Frites. 프랑스의 어둑어둑하고 묵직한 빠 냄새가 물씬… January 13, 2006 | 1,824 views | 2 Comments
Alice’s Tea Cup 잡지에서만 봐오다가 친구따라 드디어 가보게 된 이곳은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테마로 해 여자 (어른에서 아이까지)들이 무지 좋아하는 티숍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December 11, 2005 | 2,851 views | 7 Comments
Better Burger 점심으로 햄버거 생각이 날때면 가는곳이 있다. 테이크아웃을 주로 많이 하는곳이라 테이블도 여섯개정도 밖에 없지만 이집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자꾸만 찾게 되는곳.… December 1, 2005 | 2,291 views | 6 Comments
초당골 엘에이 한인타운 다음으로 크다고 할수 있는 뉴욕의 플러싱과 맨하탄 한인타운에서도 사실 개인입맛에 맞는 음식점이 많지는 않다. 맛이 있고 없어서라기보다, 몇십년동안… November 22, 2005 | 3,946 views | 10 Comments
Menchanko Tei 오래전 일본에서 유명하다던 라면집에 간적이 있다. 처음으로 미소라면을 시켜봤는데 그땐 어려서 그랬던지 몇젓갈 도전해보다 입에 안맞아 반 이상을 남기고 엄마한테… November 15, 2005 | 2,449 views | 8 Comments
Le Pain Quotidien 이름이 길어 "르 뺑"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곳. 예전엔 지점이 이렇게 많진 않았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길가다보면 "엇! 여기도 생겼네?" 스타벅스와 같이… October 20, 2005 | 3,565 views | 18 Comments
Cupcake Cafe – Union Square 너무너무 유명한 곳 Cupcake Cafe가 두번째 지점을 열었다. 옆집인 children's bookstore를 뚫어 서점내 까페식으로 만들어놨는데 반즈앤노블에서와 같이 책을 가져다 볼수… October 4, 2005 | 2,397 views | 12 Comments
Pho32 와 고려당 주중 어느날 밥이 하기 너무나 싫어 오랜만에 코리아타운에 가보기로 했다. 둘이서 갈비라도 먹고올까 하며 갔지만 우리가 들어간곳은 월남국수 전문짐 Pho32.… September 23, 2005 | 3,910 views | 18 Comments
Prune 가보고픈 레스토랑 리스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이곳엘 드디어 갈 기회가 있었다. 음식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셰프 Gabrielle Hamilton의 심플하고 "솔직한"… September 19, 2005 | 2,519 views | 8 Comments
Burger Joint 베스트 햄버거집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곳이 있는데 도대체 왜 그리 맛있다고 난리인지 한번 가보고싶었다. 이곳이 유명한 첫째 이유는 바로 Le Parker… September 13, 2005 | 2,160 views | 7 Comments
Kum Fung Restaurant 어른여섯과 아기 한명의 주말 딤섬 욕구를 채워준곳 Kum Fung Restaurant. 플러싱에서 딤섬 잘하는곳을 찾다 어름어름하게 검색하다 이곳이 낙찰되어 들어가게 되었는데… September 5, 2005 | 2,384 views | 12 Comments
isle "섬"이라는 뜻을 가진 타이 홈쿠킹 음식점 isle. 작지만 심플하고 모던한 이곳이 참 맘에 든다. 한여름날의 저녁시간, 썸머롤과 이쁜 칵테일 한잔의… August 31, 2005 | 2,229 views |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