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out nyc

P.J. Clarke’s

P.J. Clarke’s

부담없이 강을 내다보며 샌드위치 햄버거등 캐주얼한 음식을 즐길만 한 pub인 이곳은 브런치는 별로였다. (하지만 그 후에 다시 점심먹으러 가서 브런치가…
Sapphire

Sapphire

인도음식을 좋아하질 않았는데 그걸 무지 좋아하는 동료들때문에 나도 거기에 끼어 맛을 들였다. -_-;; (미국애들이 인도음식을 좋아하다니...놀랍지만) 그래서 저녁으로도 먹으러 가는…
bonbon chicken

bonbon chicken

요즘 여기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이 유행이다. 튀긴 후에 양념을 발라주는, 고향의 맛..^^;; 이번 New York 매거진의 Cheap Eats 이슈에 나온…
Landmarc

Landmarc

Time Warner Center에 두번째 지점이 생긴 이후로 예전보다 더 매스컴을 타고 있는 프랜치 비스트로 Landmarc. 오리지널 지점인 Tribeca 로케이션에 가게…
Kitchenette

Kitchenette

새 건물로 이사온 후 어느 동료가 자긴 이제부터 맨날 Kitchenette에서 점심을 먹을꺼다라고 얘기를 하길래 브런치를 먹으러 갔었다. 브런치로도 알려져있는데다가 키드프렌들리…
Nobu

Nobu

예약 잡기도 어렵지만 저녁때 가서 포식을 해보려고 아껴뒀던 Nobu엘 점심시간에 가게 되었다. 회식을 하러 어디 가겠냐는 물음에 대뜸 Nobu에 가자고…
Daisy May’s BBQ

Daisy May’s BBQ

도시에서 바베큐다운 바베큐를 찾기란 쉽지 않다. 저어기 어디 중부에서 해마다 열리는 바베큐 콘테스트에서 굽히는것들이 진짜베기라고..(푸드채널을 볼때마다 한입만 먹고싶었는데)... 왜냐면 제대로…
Spice Market

Spice Market

장 조지(Jean-Georges Vongerichten)의 아시안 레스토랑 Spice Market에 대해 좋지 않은 리뷰를 들어본적이 없어 정말 가보고싶은곳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이른 점심시간에…
Nomad

Nomad

아프리카의 음식을 먹어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모로코 지방 음식과 비슷해 기대 이상으로 맛이 있었다. North African-French 레스토랑, Nomad. 손으로 집어먹어야 할꺼라는 나의…
Popover Cafe

Popover Cafe

나의 첫 팝오버를 이곳에서 먹었다는거. 팝오버 팬을 사기 전까지 팝오버 생각이 나면 이곳엘 가곤 했다. 짙은 마호가니톤의 편안한 분위기 까페.…
Josie’s

Josie’s

Health food에 미친 셰프라고 알려진 Louis Lanza의 레스토랑. Josie's는 신선한 재료로만 만든 저칼로리 메뉴들과 다양한 야채/과일 쥬스들 덕에 다이어트에 관심많은…
Barking Dog

Barking Dog

Barking Dog 짖는 개. 이름부터가 음식점보다 pet shop에 가까운 이곳은 브런치와 점심 하기좋은 child-friendly한 곳이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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