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out nyc | Purplepops

Les Halles

스테이크와 후렌치후라이가 함께 나오는 프랑스스타일 Brasserie 분위기가 스테이크 따로 사이드디쉬 모두 따로 오더하는 전형적인 스테이크하우스보다 좋은데 하나가 문을 닫으니 어찌나…

소는 살보다 도가니, 천엽, 양, 스지, 곱창등을 더 좋아하다보니 그런걸 쉽게 구하지 못하는 미국에 사는게 힘들때도 있다.^___^ (다음엔 한번도 가보지…

몇번을 지나쳐도 어떤곳인지 짐작이 가지않는 외부. 여러 샵들 사이에 외로히 끼어있는 아시안 레스토랑 Kelley&Ping. 이곳을 안지도 몇년, 가본것도 몇번이었지만 매번…

캐주얼한 벨기에식 레스토랑인 Petite Abeille은 홍합을 맘껏 먹을 수 있는 All you can eat mussel Wednesday로 유명하다. 벨기에 레스토랑이 다…

요즘은 케익 한조각과 커피 한잔으로 시간때울만한 장소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한참 돌다가 결국에는 스타벅스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분위기 있는 곳을…

요즘은 푸드뉴스 업뎃에 빠싹하지가 않아 어떤 결론이 났는지 모르지만 한동안 어글리한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던 Ed's Lobster Bar는 Pearl Oyster Bar에서 있던…

소호의 북적거리는 거리를 걷다보면 더 북적거리는 Soho Park을 발견할수가 있다. 따뜻한 날씨엔 모든 문을 활짝 열어 아웃도어 다이닝 효과를 내는…

Pearl Oyster Bar에서 떨어져나와... 대표적인 랍스터롤 외에도 여러가지 시푸드 디쉬들이 주를 이루는... POB 버금가게 줄이 한블록 이상 늘어지는 이곳도 오픈하는…

Hell's Kitchen동네. 즉, 42가 위쪽으로...타임스퀘어에서도 완전 웨스트쪽인 동네에서는 많이 먹어본적도 없고 가본곳 몇군데는 별로 추천할만한 곳이 아니라 될수있으면 피하도록 하는데…

집과 학교 사이에 있어 매일 몇번씩을 그 앞을 지나갔지만 10년이 지난 후에야 가보는 Noho Star.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무지 캐주얼한 분위기에…

요즘들어 한국음식점 체인들이 많이 수입(?)되고 있는데 본죽도 그들중 하나란걸 이번에 한국 나갔을때 알게 되었음. Flushing에 있는 본죽 내부. 문을 들어서는…

뉴욕에서의 유일한 글루텐-free 레스토랑. 글루텐에 엘러지가 있는 사람들(이런 엘러지는 사실 말로만 들었음)에게 딱이다. 그러면서도... 리조또 전문집이다. 웨스트빌리지의 한복판에 위치해있는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