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다운 휴가 – 멕시코 캔쿤(1) 꿈만 같았던 일주일도 다 지나가고 다시 집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사진정리를 하고있다. 이 사진들과 새까만 얼굴과 몸이 아니었더라면 언제 다녀왔냐는듯이… September 11, 2004 | 3,461 views | 9 Comments
독립기념일의 주인공 도시 Philadelphia 뉴욕으로 돌아오는길에 들렀던 필라델피아. Independence Hall건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여러가지 공연들... 일단 여길 왔으니 역사책에도 나오는 Liberty Bell도 한번더 보고... 조금… July 6, 2004 | 2,381 views | 8 Comments
도시생활 탈출 – Longwood Gardens 그렇게 기다렸던 롱위켄드도 다 지나가고 다시 회사에 나왔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보통 주말보다 롱위켄드가 더 짧은거 같은 이유는...ㅡㅡ; 시부모님 모시고 분수들이… July 6, 2004 | 2,607 views | 12 Comments
켈리포냐에서의 마지막날 – San Pedro 비행기 타기전 시간이 남아 이모부가 멋진코스로 드라이브를 해주셨다. 영화에서 보는 집들도 많던 동네 San Pedro. 이게 전두환 전대통령과 관련이 있는… June 4, 2004 | 1,937 views | 8 Comments
이모가족이 사는곳, Torrance와 그 주변 계속되는 새벽기상시간때문에 휴가와서 입술 다 터지고 돌아가겠다고 우스갯소리를 했었는데 마치 콘도에 놀러온것처럼 편안한 이모집으로 돌아오니 슬슬 피곤이 풀리려 한다. 느긋하게… June 4, 2004 | 1,643 views | 2 Comments
켈리포니아의 은광촌 Calico 5.27.2004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 여행을 마치고 다시 켈리포니아로 돌아오는날, 유령의 타운이기도 한 은광촌 Calico 라는델 들렀다. 자세한 역사는 가이드아저씨가 설명을 했지만… June 4, 2004 | 1,735 views | 2 Comments
그랜드 캐년과 라스베가스 5.26.2004 2박3일동안 일정에 포함된곳들을 다 보기위해 두번째날은 새벽5시에 출발한다고 가이드아저씨가 발표해 여행와서 두시간정도밖에 못자고 =_= 깜깜한 새벽4시에 나갈준비를 해야했다. 같은버스의… June 3, 2004 | 1,988 views | 7 Comments
이모가족과 사막여행 일본에 오래 살아 일어가 완벽한 이모가족을 미국땅에서 만나니 기분이 묘하다. 조금있음 3개국어를 샬랄라 샬랄라 하는 이모가족을 부러워할때가 오겠지.^^ 아, 정말… June 2, 2004 | 2,032 views | 6 Comments
위에서 내려다 본 미국땅 보스턴에서 내려오자마자 그다음날 아침 다시 켈리포니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모부가 발령받아 오셔서 덕분에 서부여행을 아주 편안하게 할수있었으니 너무 감사하다. 매번 깜깜한… June 1, 2004 | 2,689 views | 11 Comments
바람쐬러 다녀온 Newport 두달동안 회사일을 위해서만 살아온거같아 갑갑하기도 하고 바다도 보고싶고 해서 이틀 휴가를 내고 그중에서도 가까운 로드 아일랜드 주의 뉴포트에 다녀왔다. 원래는… March 31, 2004 | 4,387 views | 16 Comments
Boston – Boston Common, MFA, Harvard 토요일에도 혜준이가 9시에 Museum of Fine Arts에서 듣는 수업이 있어, 온가족이 거기에 맞춰 아침부터 서둘러 데려다줬다. 우린 휴가인데 웬 고생이람.… November 11, 2003 | 1,863 views | 4 Comments
Cape Cod의 Provincetown //사진이 많으므로 느리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 11/7/03 당일치기로 Cape Cod로 드라이브. 여기도 역시 엄마아빠가 우리 어릴적 가봤던 곳. 옛 추억을 이야기하며… November 10, 2003 | 2,226 views |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