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포니아의 은광촌 Calico

5.27.2004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 여행을 마치고 다시 켈리포니아로 돌아오는날, 유령의 타운이기도 한 은광촌 Calico 라는델 들렀다. 자세한 역사는 가이드아저씨가 설명을 했지만 이미 이 아저씨의 잔소리에 질려있던터라 관심있게 안들었나보다. -_- 뭔지도 모르고 아, 정말 덥구나… 하며 버스를 내렸다가 탄 기억밖엔.. 시원한 음료수 사다가 마시고 사진도 찍었지만..

귀여운 엄마아빠..^^

칼리코를 내려다보는곳.

처음보는 많은종류의 선인장들. 실제 분홍색 선인장이 있는지도 몰랐다.

사막은 볼만큼 보고… 이젠 돌아가서 바다구경좀 할수 있으려나…^^;

 

 

2 Comments

  1. Joanne · June 6, 2004 Reply

    Calico’s corner 이란 천가게가 생각났다는~ 그거랑 이 광산이랑은 왠지 상관이 없을듯…그렇쳐? ^^

  2. 혜원 · June 9, 2004 Reply

    아마도 상관은 없으리라 싶네요. 흐흐 칼리코라는 이름이 저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흔한 이름인듯 해요. 그죠?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