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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디쉬

버터 디쉬

버터 디쉬라는게 사실 빵을 주식으로 하지 않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참 쓸모 없는 제품이다. 이쁜 디자인을 지나치지 못하고 몇년전에 하나를 사둔적이…
티백 케이스

티백 케이스

잎으로 되어있는 녹차와 자스민차를 제외하고 주로 사다놓는 차가 Camomile, White Tea, Earl Grey, Darjeeling 정도밖에 안되지만 각자 모양과 색도 다른…
커피가 있는곳

커피가 있는곳

가장 아끼는 통 두개, 바로 커피 담아두는 곳. 이쁜 디자인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통 둘을 어떻게 해서 갖게 되었는지...나에겐 소중한 추억들이기…
봉지 클립

봉지 클립

센스만빵인 엄마가 내가 결혼하기도 전에 사다주신 bag clip. 역시 이 씨푸드 모양의 귀여운것들은 일제더군. -.- 미국에선 이런걸 볼수가 없거던. 엄마가…
허브 보관하기

허브 보관하기

바질이나 파슬리, 실란트로등을 한뭉치 사올때마다 많이 남아 항상 다져서 얼려놓곤 했다. 근데 Martha 아줌마에 의하면 이렇게 꽃 꽂듯이 물에 담궈…
뺑뺑 도는 스파이스 랙

뺑뺑 도는 스파이스 랙

지금의 부엌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많지만, 하나를 뽑자면) 캐비넷의 선반높이가 너무 낮다는거. 그릇들도 높이 쌓아 보관하지 못하지만 더 답답한건 조금이라도…
두부 락앤락

두부 락앤락

이번에 한국에서 잘 사왔다는것 중 하나, 두부 락앤락. 타파웨어가 있어 락앤락엔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스페셜 재료를 위한 통이니 안살수가 없었다.…
이쑤시개는 요기에~

이쑤시개는 요기에~

항상 우리집에만 오시면 이쑤시개 찾는 엄마...그리고 집에 오시는 손님들... 그들을 위해 난 잘 쓰지도 않는 이쑤시개 한통을 사뒀었다. 항상 부엌…
나만의 인테리어 북

나만의 인테리어 북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나름대로 스크랩 하는걸 즐겼었나보다. 요즘 Scrapbooking에 관한 잡지를 가끔 볼때마다 왜 사람들이 이고생을 하며 손으로 이런작업까지 하나…
나만의 레시피 북

나만의 레시피 북

유학 오면서부터 나에겐 레시피북이 있었다. 작은 수첩에 볼펜으로 끄적이는것으로 시작해 스케치북에 잡지쪼가리 오려붙이는걸로...그담엔 얇은 바인더로 옮겨졌다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두껍고 무거운…
소스가 있는 곳

소스가 있는 곳

말그대로 나의 소스들이 있는곳 공개.^^ 뭐 별거 아니다. 볼것도 없다. 그래도 남의 부엌구경 하는것도 재미있지 않나란 생각에...^^; 여긴 일단 간장…
싱싱야채 타파웨어

싱싱야채 타파웨어

스타벅스가 커피의 대명사인것처럼 플라스틱용기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된 Tupperware의 위력은 엄마에게서 지난 20년동안 들어 와서 톡톡히 알고있다. 20년전 뉴저지 살때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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